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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사실상 내란음모가 시작됐다!
작성자 coma

자유한국당이 국회의원들은 물론 보좌관까지 총동원해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랙을 무산시키기 위해 폭력도 불사하고 있다. 국회 경호권이 발동되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일각에서는 이걸 두고 패스트트랙 저지가 아닌 사실상 내란음모라고 할 정도다. 즉 수구 보수가 모두 나서 문재인 정부를 뒤엎기 위해 나섰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수구 언론들은 한국당의 저런 행동이 불법인 줄 뻔히 알면서도 '국회 난장판'이라며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을 논의할 때는 참여하지 않다가 정작 여야4당이 합의하고 이를 표결하려 하자 극렬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 저렇게 해서 보수층을 최대한 끌어모으고 내년 총선에서 이긴 다음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려는 게 저들의 최종 목표가 아닐까.

과거 노무현 정부 때도 저들의 만행에 당했다. 수구들은 사건건 반대만 하고, 말로는 민생 운운하면서도 민생 입법, 개혁 입법에는 철저하게 외면했다. 국민 80%가 원하는 공수처 설치에도 반대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뭔가 뒤가 구리기 때문이다. 김학의 사건을 보라. 공수처가 있었다면 그 엄청난 죄가 덮어졌을까?

두 연/놈이 국정농단, 각종 비리로 감옥에 간 당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저렇듯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온갖 방해를 하고 욕을 하고 폭력까지 구사하는지, 저게 과연 대한민국회의원들이 맞는지, 누구 말마따나 '국개의원'들은 아닌지 모르겠다. 비유한 개에게 미안할 정도다. 한 마디로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인 것이다.

저렇게 하면 극우보수층은 결집시킬지 몰라도 40%가 넘는 중도층은 차기 총선에서 저들을 심판할 것이다. 선거제 개편도 이미 물 건너 갔다. 따라서 차기 총선은 민주당 대 한국당의 건곤일척이 될 것이고, 바미당과 평화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수구들이 날마다 가짜뉴스 퍼뜨리고 장외집회할 때 누가 그 비용을 댈까? 필자는 그 뒤에 요즘 코너에 몰려 있는 재벌이 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부가 무너져야 불법을 덮어줄 수구들이 집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긴 모르되 그들에게 막대한 불법 정치 자금이 지급되었을 것이다. 재벌들이 성장만 하고 고용 창출은 안 하는 유가 뭐겠는가? 사실상 그들도 내란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제2의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한다, 시국회의는 다시 촛불 집회를 시작하고 모든 시민단체, 민주 진보 진영은 총단결하여 저 간악한 친일매국나베당을 박멸시켜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언론들도 이미 재벌에 회유당했다. 광고가 그들의 밥줄이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촛불 시민들 뿐이다. 공수처, 선거제, 검경 수사권 기소권 분리는 명분이고 오직 문재인 정권 붕괴, 그것이 수구들의 최종 목표임을 각자 명심하고 투쟁에 나서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국민들이 개, 돼지로 사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이다. 자, 전쟁은 지금부터다. 모두 나서저 냄새나는 쓰/레기/들을 하치장으로 보내자!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2019-04-26 05:12:0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aaram540 [ 2019-04-26 21:03:07 ] 

요즘 부글부글하는 토착왜구가 날뛰고 있는 이때 좋은글 많이 계속해서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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