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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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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내가 15년간 열당에 글을 쓰다가 3개월 전 부터 유투브 영상을 이용해서 글을 올리고 있다.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뭔가 ? 본인의 글을 독자들에게 읽히기 위함이다. 그것도 될수 있으면 많은 독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은 글쓰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욕심이라고 할수 있겠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이름있는 작가나 칼럼리스트들만 신문이나 방송매체에 글을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나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게시판이나 블로그를 이용해서 본인의 글을 타인에게 읽어볼수 있게 하는 세상이다. 글쏨씨가 좋든 나쁘던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는 영상매체인 유투브에 과연 글을 올릴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한번 테스트 해 볼겸, 글을 영상화 해서 유투브에 올린게 지금부터 딱 3개월 전이다. 아시다 싶이 열당에다 글을 쓰면 홈페이지에서 바로 선전을 해 준다. 그래서 독자들이 쉽게 찾아 오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유투브는 사정이 다르다. 생판 모르는 유투브 초짜가 글 한줄을 유투브에 올리면 그 글이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도 몰라서 독자들이 찾아 올수가 없다. 그러나 횟수를 거듭함에 따라서 자연히 독자들의 숫자도 점차 늘어나게 되어 있는것이다. 게다가 열당처럼 한정된 독자가 아니라 한국 미국 할것없이 무궁무진한 독자층이 이루어 진다는것도 유투브의 매력이다. 단지 3개월 동안 유투브에 영상화 해서 올린 글의 누적 조회수가 300,000 에 육박하고 있는 사실 그리고 구독자만 벌써 1,100명을 넘어섰다. 요즘은 글 한개를 올리면 단 2-3일 만에 수천 수만명의 독자들이 모여든다. 나로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나왔고 구독자와 내 글을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열당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시는 여러분도 유투브를 한번 이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 나의 짧은 경험담을 말씀 드린다. 또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독자층이 늘어날수록 글을 쓸때 문장이라든가 내용면에서 더욱 신경을 쓰게 되니 자연히 글을 쓰는 스킬도 향상되게 마련이다. 참고로 유투브에 들어 오셔서 '현마칼럼' 이라고 치면 내 글 전체를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좌빨 운동도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맛이나지.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데 관중은 없고 .. 그런 쇼는 인건비도 안나온다. 제기럴.
좋은말 해 주는데도 못알아 먹으니 계속해서 열당에 죽치고 있으면서 좌빨 운동이나 하면 되겠다 안말린다.
성질은 개떡같지만 이곳에서의 글쓰기는 선열반,박유남보담 으뜸이다. 가끔은 배신자 코스프레하는 단점이 흠결이다. 당신에게 격려의 박수와 지지를 보내고 싶다.
유투브는 너같은 ㅆ 레 기 활동 공간이지 ! 보편적인 사람은 육하원칙에 의해서 글을 써고 있지 ! 지가써고 지가댇글을 달고.....ㅉㅉ
여기서 활개치는 좌빨들, 그 좋은 글쏨씨로 유투브에 한번 진출 해 보시는것이 어떨까 ? 맨날 변방에서 까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