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대통령의 결정
작성자 dakshang

과거사 관련,

긴말 적기 싫어 그냥 단답 형 적음에 읽기 싫은 자는 그냥 꺼지시기 바랍니다.

다상의 친구 이평이 "여자를 찾아라"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주 대일 과거사' 관련은 이평이 전문가이며 적임자라 할 수 있다.

"한국해 선포가 독도를 지킨다."

어느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다 과거사 소녀상 건립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18대 정치에서 대외 적으로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치 말라 하였다.

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하길 바란다.

2019-05-01 15:22:4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aaram540 [ 2019-05-02 07:54:55 ] 

나도 꼰데지만 이새인 아주 맛이두물간 잉간이네 !

1   hutto [ 2019-05-01 15:41:11 ] 

웃기는 노인네이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