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70년대 영화 "여성상위시대" 이후 여성권익 만큼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여존남비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옷깃만 스쳐도 원수가 될 만큼 여성의 목소리도 커졌다는 말. 남성 정치자만 삭발하라는 국제 법은 없다. 자한당 여성 정치자도 삭발하라!
맞 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