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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삭발하라
작성자 dakshang

70년대 영화 "여성상위시대" 이후 여성권익 만큼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여존남비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옷깃만 스쳐도 원수가 될 만큼
여성의 목소리도 커졌다는 말.

남성 정치자만 삭발하라는 국제 법은 없다.

자한당 여성 정치자도 삭발하라!

2019-05-03 04:25:2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aaram540 [ 2019-05-03 20:36:16 ] 

맞 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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