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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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망언'이 아니다.
작성자 dakshang

지난 2월 8일, '5.18 역사학회'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공청회는 80년 폭동 당시 "북한 특수군의 개입을 조사 할 수 있다"는 5.18 규명 규칙에 의해 열렸고, 자한 의원들의 관련 발언들이 있었다.

"재 조사를 촉구하는 발언"들이 어찌 불법인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가짜가려내자'는 항거이지 '망언'이 아니다.

2019-05-03 05:11:5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aaram540 [ 2019-05-03 20:34:30 ] 

70년 frame으로 마이 씌묵것다 아이가?
일마들 요즘은 싯뻘것게 쳐입고 태극기 모독하며 빨갱이 아인가 몰라?

2   dakshang [ 2019-05-03 11:35:50 ] 

'가짜가려내자' 항거를 망언으로 규정하는 작자들이야 말로 적패 망언 이죠.

1   yu41pak [ 2019-05-03 10:48:49 ] 

그럼요.
망언이 아니지요.
가슴에 맻힌 피어린 절규이지요.
반드시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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