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 어느 의원 曰:

"사람이 죽으면 염라대왕이 잘못한 만큼 그 사람 을 바늘로 뜨는데 김대중 대통령과 임창열 후보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고, 사람들을 너무 많이 속여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 하였다가 고소당하기도 하였지만 실지로 dj가 인도적이라는 미명으로 북핵 개발 도와준 꼴아지가 된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한편으로는 당시 북 인민 3백만 여명이 굶어 죽기도 하였다.

80년 광주 폭동도 dj의 선동적 국가 반란 사건이 그 발단이 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국은 불행하게도 남한의 민주주의와 북의 고려 연방제가 존재한다.

고로, 이 두가지중 어느 한 제도가 굴복하지 않으면 통일이란 있을 수없다.

이것을 모르는 한국 정치인은 없을 것이나 특히 dj가 대책 없이 무조건 퍼다 주기 만하였으니 국민을 기만한 정치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북핵이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었으며 작금의 가짜 5.18 유공자들을 생산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나라 전체가 혼란의 도가니 속에 빠져 우왕좌왕 헤매는 꼴아지가 되었다.

"가짜 유공자 가려내자"는 발언이 어떻게 망언인가?

망언이라 하는 자 그들의 주둥이들을 공업용 미싱으로 꿰어 박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