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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폭동 북한군침투개입 주장 증거(240 개)(5회)
작성자 yu41pak

광주폭동 북한군침투개입 주장 증거(240 개)(5회)
== 출처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talk/talkSNSAll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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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사단지휘부차량이 그 시간에 지나갈 줄 알아서 화염병들로 기습해서 차량 14대를 탈취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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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평양방송은 광주사태를 실황중계를 했다.
광주의 광송국들은 불타서 방송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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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이 광주의 상황과 정확히 들어맞았다고한다.
광주에 북한군들과 간첩들이 있지 않으면 그렇게 빨리 알 수 없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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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으로 이루어진 두 그룹이 연고대생이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당시 동아일보기자인 김영택이 국회청문회에서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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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에 대한 북한이 펴낸 기록들에는 그 시기에 그 장소에 와보지 않고서는 기록하기 힘든 기록들이 있다.

가령. 특정 시각에 지나가는 차의 차 넘버를 기록한 것. 신문, 방송, 전해들은 것으로는 그런 것을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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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권 월북사건. 광주폭동 때 시민군으로 활동한 윤기권은 보상금을 받고 북한으로 월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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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망월동묘역에 매장된 아직까지 신원미상인 시신들 12구.
남한사람의 주민등록에 없고 남한사람들이 아니니 북한사람들의 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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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발표된 북한군문서와 보위부문서에 광주에 침투해 광주에서 활약하다가 사망한 북한군 11구의 시신들이 5.18 광주 망월동 묘역에 매장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1명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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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 때 수백 명이 광주와 광주근교에 암매장되었다는 소문이 꾸준히 있어왔다. 1년 전에 발표된 북한군문서와 보위부문서에 광주폭동 때 광주근교에서 사망한 북한군들 475구의 시신들이 광주근교에 암매장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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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 북한군침투개입 주장 증거(240 개)(6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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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뮨주의 혁명가들과 남민전은 북한의 지령을 받으며 광주폭동이 나기 오래전부터 무장봉기인 광주폭동을 준비해왔으며 5월 19일을 거사일로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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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 때 광주에 침투해 활동한 북한특수부대대원 중 한 명인 김명국(가명). 김명국은 특전사와 조우하여 3명을 쏘아죽였고 북한으로 철수하여 공화국영웅이 되었으나 탈북자들을 도운 혐의로 북한에서 못살게 되어 탈북하여 남한으로 온 탈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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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정권 때 국정원이 김명국에게 광주사태에 대해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한다. 진실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해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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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망월동묘역의 어떤 비석에 5월 22일 15시 09분 서울서 대학생 500명 광주도착 환영식이라고 새겨져있다.
그 500명이 연고대생으로 사칭한 북한군특수부대 600명 중 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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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록으로 본 5.18분석최종보고서라는 책. 지만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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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 중 한 명이 쌍간나***라는 말을 하자 그 말을 들은 광주시민이 그쪽은 고향이 광주가 아닌 것 같은데 고향이 어디에요 라고 물으니 그 폭도는 당황하며 강원도라고 둘러대고 그 자리를 급히 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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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강간당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그 북한군이 북한말씨를 썼다고 한다. 북한군들 600명은 남한말씨를 6개월간 배우고 연습하고 남한말씨만을 쓰도록 훈련을 받았고 광주에서도 남한말씨를 썼으나 실수로 북한말씨를 사용해서 상대가 북한군임을 눈치 챈 광주시민들을 위 2명만 제외하고 모두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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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영화사가 제작한 북한군들의 광주교도소습격장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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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 때 광주에서 북한군들임을 안 사람들이 쉬쉬하고 침묵한다는 증언들이 많다. 특히 일부 광주시민들이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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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명단 중 남한사람이 아닌 즉 한국의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들이 70명이 있다고 한다. 남한사람이 아니면 북한사람으로 추정되지.
5.18단체들과 광주시가 명단을 공개하지 않으려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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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광주폭동 때 광주현장 사진속 29명이 최근 김정은과 촬영한 장군사진 29명과 동일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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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5:46:0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dakshang [ 2019-05-07 06:19:24 ] 

본 글와 별 관계없을 듯 하지만 사실은 관계있는 댓글 '천조국에서 북북폭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점잖은 사람들이 이외로 많을 것 같슴다.

3   dakshang [ 2019-05-07 00:13:23 ]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일례로 2015년 6월에 지만원씨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 광주작전에 참전한 북한특수군 3인조 얼굴을 공개"하였으며 그 자리에 당시 광주에서 북한특수군과 대치해 진압했던 공수부대 요원 2명(전 11공수 특전여단 62대대 중대장 최상필, 전 11공수 62대대 부사관 문병소)의 증언도 있었다 합디다. 바로 몇 달 전 1월에 5.18 진상 조사위원회라는 것을 제작할 당시 오랜 Sewol동안 연구한 지만원씨와 같은 전문가들은 위원에 위촉하지 않았지요. 주최자들은 오직 거짓 조작파일과 덧칠 한 위증 자료들만이 필요했기 때문이므로 문제는 증거 부족이 아니고 관련 여야 위정자들 모두 한 통속 야합-국민 기만 정치로 돈 먹었다는 스토리죠.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대 국민 사기극, 이게 다 5.18 국민관심 공갈 공수처로 떠내려 보내기 위한 야합이죠. 따라서 정권이 바꿔도 규명 하지 못 할 것인 고로 "가짜 가려내자"를 두고 망언으로 규정 하는 꼴아지, 그 동안 얼마나 쳐 먹었으며 또한 쳐 먹기 위함이겠습니까?

2   yu41pak [ 2019-05-06 21:02:17 ] 

이 글이 과연 사실인지 다른지를
막연하게 비판만 할 게 아니고 조목조목 설득력있는
설명을 해 주실 분 혹 계십니까?

1   yu41pak [ 2019-05-06 15:48:22 ] 

여러분이 이 글을 올려주길 기대해서
기대에 부응해서 올립니다. 그간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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