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당에서 하는일없이 죽치고있는 이들 민족의 반역자 박유남노인네는
반민주적,반역사적,반화합적,반사법적인 5.18광주민중항쟁 모독과
광주 민주영령 망언참시,광주시민 명예학살,국민농락 광란 폭거가 그칠줄 모르고 있다.

이 놈 박유남 영감탱이는 5.18광주민중항쟁 폄훼와 왜곡을 얼마남지않는 인생의 존재 목적으로
집요하고 끊임없이 5.18 모독 패악질에 광분하고 있으며,
한국일보 열린마당의 회원들을 우롱하면서 깽판 난장 굿판을 벌리고 있다.

글솜씨도 없고 철학도 없는 박유남은 반민주 역사 테러리스트 지만원의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주도한 게릴라전,전두한은 영웅,
광주는 북한의 앞마당"이라는 망언을 인용하여
맞장구를 치고 파렴치한 망동을 이곳 열당에서 자행하고 있다.

민족의 반역자 친일파 박유남은 열당에서 국기를 문란한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대해서는
한마디 의견도 제시를 못하면서
얼굴에 철판을 깐 파렴치한 행태를 당당하게 망동을 자행하고 있다.

영감탱이 박유남은 짓밟는 역사,민심테러,정치적 난동,헌정문란 망동은
추호도 용납할 수 없는 반역사적,반국가적범죄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넘은 인간으로서의 인성은 물론이려니와
최소한의 이성,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자기 자손들에게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지금이라도 즉각 자기 자손과 식구들앞에 석고대죄와 함께
열당에서 용서를 빌고 자숙과 반성으로 여생을 보내는게 도리다.

박유남은 펌질에 관한한 동물적인 비상한 감각을 가졌다고 소문이 난
이 영감팅이는 5.18모독 망언 굿판을 펌질하고
망언을 강행하는 수준 이하의 펌질이다.

친일파후손 박유남은 열당에서 악성 종양의 대본영이자 적폐청산으로 완전 소멸시키고
열당회원과 역사의 이름으로 능지처단 돼야 한다.

더 이상 역사와 정의 사법질서,헌법 정신을 짓밟은 적폐 세력들에게 개과천선을 기대해선 안된다.
이번 기회에 온정주의를 청산해야 한다.
거듭 강조한다.
광주항쟁의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패악무도 박유남은 영원히 무덤속으로 보내야 한다.

그길만이 한국일보열당이 사는길이며 건전한 토론문화로 만드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