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은 돌아오고 아픔이 되풀이 되지만
민중항쟁의 터에서 꽃다운 목숨을 버린 젊은 영혼들은
피울음을 그칠 새가 없는 것이다.

그 당시 정권찬탈을 위한 군부반란자들은 이젠 이나라에서는 영원히 추방되어야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단죄를 해야 할것이다.

또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부정하고
망언을 하는 지껄이는 반민족범죄자가
이곳 한국일보 열당에서 사이비보수 박유남(yu41pak)회원이 깡패집단이 되어
동포들의 친구인 한국일보 열린마당 회원들에게 몽둥이를 휘두리고있다.

조국의 민주주의 역사는 독립투사들이 피를 흘려 이룩한 역사이기도 하거늘,,
민족의 반역자 박유남은
피를 흘린 민주투사들을 간첩, 괴물이라고 한 박유남이야말로
광주항쟁투사그들에 대한 모독이다.

오늘도 끊임없이 박유남은 5.18 모독 패악질에 광분하고 있으며,
한국일보 열린마당의 회원들을 우롱하면서 깽판을 벌리고 있다.

광주 민주영령 망언을 그칠줄 모르고 있는
박유남을 이곳에서 반듯이 퇴출시켜야만
한국일보열당이 건전한 토론문화로 발전하는 길이다.

열당에서 박유남(yu41pak)을 반듯이 퇴출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