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내가 열당을 잠시 뒤로 하고 유투브에 글을 쓰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말해볼까 ? 첫째 독자들 층이 넓어서 조회수가 10만명을 넘고 있다는점이고 댓글 달리는것만 봐도 수백명이 되다보니 일일히 답글도 못다는 실정이다. 그런데 특히 '좋아요' 와 '싫어요' 의 비율이 80 대 20으로 당연히 '좋아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내가 문재인 까는 이바구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좋아요 비율이 80% 를 넘는다. 이는 뭘 뜻하는가 ? 아직도 한국에는 좌빨들 보다 우빨이 훨씬 더 우세하다는 뜻이다. 공식 여론조사에서 발표하는 문재인 지지율이 40% 를 넘고 있다는건 완전히 조작된거다. 이름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 쓴 내 글을 읽어보고 '좋아요' 를 누르는 자들이 80% 이상이란것이 훨씬 더 정확한 통계다. 몇 퍼센트도 안되는 좌빨들이 목소리만 커가지고 휘젓고 다니니까 온통 좌빨 세상이 온것 같지만 실상은 그 반대란게 내가 유투브를 이용해서 글을 써본후에 느낀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