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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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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두환과 그 졸개들!!
작성자 dahshing

1979년 12월 12일 벌어진 군사반란, 이른바 12.12사건은 전두환 쿠데타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이듬해 5월, 전두환은 ‘빛의 고을’ 광주를 피로 물들였다.

1980년 광주학살은 전두환이 정권탈취를 목적으로 벌인 쿠데타라는 것이 역사적, 법적 평가다.

대법원은 12·12와 5·18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두환과 그의 측근들에게 무기징역 등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대법원 판결이 나온 그 해, 정부는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기념일’로 지정했다.

역사적 평가가 끝났지만, 전두환 쿠데타의 핵심세력과 이들을 추종하는 집단은 여전히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 매도하고 있다. 12·12와 5·18은 쿠데타가 아니고, 5·18 당시 광주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내려왔다는 따위의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전두환 쿠데타의 핵심인물 중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전두환과 그 졸개들중 상당수는
서울 강남과 용산, 경기도 분당과 과천 일대의 고급 아파트나 주택에 살며
편안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도 여럿있다.
사망한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과
유학성 전 안기부장의 재산은 가족에게 고스란히 상속돼 있었다.

‘5공 설계자’로 널리 알려진 허화평 전 보안사 비서실장은
10년 넘게 미래한국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미래한국재단의 전신은 전두환이 만든 현대사회연구소라는 이름의 관변단체였다.
현대사회연구소의 설립자금 94억 원은 전두환이 재벌기업 등에서 뜯어낸 돈이었다.
허화평은 개인재산으로 서울 강남 압구정에 50억 원 상당의 건물,
청와대 인근에 1000제곱미터 규모의 대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허삼수는 현재 수십억 원대 연매출을 올리는 광고회사를 소유하고 있었다.

재산이 많기로는 정호용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
정호용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경기도 과천에만 3채의 대저택과 대규모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서울 강남구·용산구·종로구, 강원도 평창 등에도 수십 건의 토지와 건물을 갖고 있다.
정호용 일가의 부동산 자산은 현재 1000억 원대로 불어나 있다.

역사와 정의 사법질서,헌법 정신을 짓밟은 전두환과 그 졸개들 다 살인마들이다.
국민을 지키라고 있는 군인들에게 지켜야할 자기나라 국민들한테 총질하고 헬기사격하고,
전투기까지 대기시키다니....
전두환과 그 졸개들은 살인마들이다.
그들을 영원히 무덤속으로 보내야 한다.

2019-05-14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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