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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사단 습격
작성자 dakshang

20사단 습격

5월 21일, 서울을 출발한 20사단 지휘부가 08:00시 정각에 광주 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극비 중 극비 정보를 입수한 北특수 요원 300여명은 근처에 매복해 있다가 몽둥이, 화염병 등으로 기습공격을 가해 사단장용 지프차를 위시한 14개의 지프차를 탈취하였다.

그 이유는 이러했다.

본격적인 내란을 획책할 목적으로 사전에 계획된 무기고 습격을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수송차량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시 전두환이 누구인지도 몰랐던 광주시민들에게 20사단 습격이 왜 필요했고 무기고를 털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민주화운동?

김양래 전 518상임이사는 이들이 전두환 편의대라는 희안한 궤변을 한 바 있다.

北 특수요원 300여명은 군납업체인 아시아자동차공장에 가서 이들 지프차를 증표로 보여주며 장갑차 4대와 트럭 374대를 탈취했다. 또 다른 300명의 요원들이 대형 버스 5대를 타고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도착, 이날 09시에는 600명이 이곳에 집결하였다(검찰수사결과보고서, 5.18분석 최종보고서의 사진들).

당시 광주에는 이런 능력을 가진 600명이나 되는 대학생도 없었고, 이런 공적으로 민주화인사가 된 광주인이 전혀 없다. 이는 5.18재단 상임이사 김양래 사례를 보면 입증된다. 당시 김양래는 전남대 기획실소속으로 이미 도망가고 광주에 없었다.

한국에는 이 정도의 배포와 훈련 수준을 가진 집단이 있을 수 없다. 더구나 5.18에 동원됐던 광주인들은 사리 판단 능력이 없는 10대 아이들이거나 20대 막노동꾼들이었다(사망자 및 유죄자 직업 및 연령 현황자료).

단 한 번도 함께 모여 본 적이 없는 이런 10-20대 애송이들이 300명씩 2개조를 편성해 그 중 1개 조가 이동 중인 정규군 사단을 공격하였다는 것은 상상 자체가 불가능한 대목이다. 또한 방산업체 아시아자동차에는 신형 장갑차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장갑차를 광주 시위대(대학생)들이 몰고 다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으로 보고서 문장을 작성한 검찰은 이들 600명을 그냥 광주학생 시위대라고 기계적으로 적기만 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제갈 윤.

2019-05-24 0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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