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천하에 드러난 칠푼이 박근혜와 최순실, 정호영, 녹음 파일은
칠푼이 정부에 있어서 주권자는 최순실이였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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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을 마음대로 호령하고 칠푼이 대통령의 주장이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며
과일이나 먹으라고 어린아이한테 하는듯하는 최순실의 오만방자한 태도는
이미 박근혜가 최순실 손에서 놀아나고 있으며
칠푼이박근혜는 자기의 소신은 아무것도 관철시키지 못하고 있다는걸
이 녹음파일을 들어본 사람은 모두 경악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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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국민이 분노했던 문재인 박근혜 대선때
국정원이 불법선거에 개입하여 근소한 차로 박근혜가 당선됐다는 진실이 보도 됐을때
박근혜는 사죄하거나 죄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그이유는 이모든 것은 최순실이 관여하고 박근혜를 쥐락펴락 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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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서 세월호도 그렇고
최순실과 정호영 박근혜 대화내용 녹음파일에서 보았듯이
박근혜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최순실 로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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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표를 주어서 박근혜를 찍은 국민들이 잘못이지
박근혜 입장에서볼때 박근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지만이나 근영 동생들을 청와대에 출입을 못하게 한것도 최순실 의견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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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국가의 대통령이 그렇게 여자 한사람에게 녹녹하게 당한걸 보면
항간에 떠돌던 이단 종교에 빠져서 조종 당하고 있다는
동생 근영이 말을 상기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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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자는
불쌍한 칠푼이박근혜를 석방시켜서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삼성 승마문제나 국정원 대선부정이나 모두 최순실 짓이라고 본다.
국정농단죄!!최순실 죄를 더무겁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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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박근혜·최순실·정호성의 녹음파일 보도에 대한 대체적인 반응은 충격이 크다는것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번에 공개된 '정호성 녹음파일'도 중요한 몫을 차지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진행된 재판 과정에서 최순실이가 저지른 국정농단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최순실의 육성이 담긴 취임사 작성 90분 녹음파일이 공개되긴 이번이 처음이다.
생생한 국정농단의 증거 앞에서 국민들은 놀라움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칠푼이박근혜는 죄가 없다~!
뽑은 국민이 죄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