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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딴따라 문대통렝의 망언...
작성자 SanghaiP

한국은 올해 1 - 3 분기 GDP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침체 청년층 (29 세 이하)의 실질 실업률은 25 %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통은 "거시적으로 볼 때 한국 경제는 크게 성공" "고용의 질은 개선되고있다"고 대국민 망언을 거듭하고있다. 중국 공산당계의 따블로 민주당의 한국 언론의 탄압으로 거의 보도되지 않지만, 정치 분야에서도 '악성 망언'을 뿌리고있다. 그 목적은 자신의 정통성을 과시와 보수파 파괴에있다.

문씨는 5 월초 독일 신문 프랑크 푸르 터 알게 마이 네 장문을 기고했다. 그 문장은 "광주 사건 '의 설명으로 시작된다. 독일 국민 일반은 광주 사건을 알고있는 것일까.

그는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 "라고"한국인은 광주에 마음의 빚이있다 "며 독단적 인 한국인 론을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권력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했다는 "촛불 혁명"을 "광주 (정신)의 부활"현 정부를 "촛불 혁명의 소원에 의해 탄생했다"고 규정했다.

원래 계엄령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폭도화, 관공서와 경찰서, 상점을 습격했기 때문에 진압을 위해 계엄군이 투입 된 것이 1980년의 광주 사건이다. 그런데 "항쟁이 계속되고있는 동안 단 한 번도 약탈과 도둑질이 없었다"고 잘도 말해 젯끼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 졸업까지 빚이 늘어나 사회에 나왔을 때는 "신용 불량"이 젊은이가 적지 않은데, 혹은 노인의 자살률은 세계에서 단연 최고인데 .... 부끄러움을 모르는 위정자 특유의 뻔뻔 함이 여기서 여실히 보인다.

올해 5 월 18 일 광주 사건의 행사에서 "광주가 피를 흘리며 죽어 갈 때, 광주와 함께하지 못한 것이 그 시대를 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은 웃기지 않는 코메디 한토막을 잊지 않고 씨부리고 있다.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의 주인공을 기억 버리지 만, 이것이 그가 말하는 '광주에 마음의 빚'인 것이다.

죽지 않고 대통령이 된 그는 "5 · 18의 진실은 보수 · 진보로 나눌 수 없다. 광주가 지키려 한 가치 이야말로 바로"자유 "이며"민주주의 "이었기 때문이다. 독재자 의 후예 (공영 = 자손)가 아닌 한 5 · 18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라고 도 말했다.
광주 사건에 한마디라도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 붙이는 늠은 "독재자의 후예 '인 셈이다.

올해 3 · 1 절 연설에서 "빨갱이라는 것은 친일 잔재이다"고 말했다 것과 같은 맥락에서 나온 딱지 붙이는 진짜 독재자의 망언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국민 통합의 상징'이 아니라 '국민 분열 딴따라 연예인 '인 것이다.

2019-05-25 1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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