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대통령은 비정규직 제로시대 약속을 지켜라”[현장] -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대전 파업위 기자회견 통해 투쟁 선포 ==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9873 ==
패전 유재흥이 오만가지 훈장 받고 대한민국 보수의 아이콘으로 대우받아 히히낙락 했듯, 작금의 '독/동해' 운동자들도 그와 같음. 통곡할일!
유제흥이 덕천전투, 현리전투 등에서 전선을 제대로 지키기만 했어도 유엔군이 중공군을 괘멸 시키고 압록강 두만강까지 진격하여 그대로 통일이 가능 했을 것. 통탄하며 통곡할일!
유엔 사령관 밴 플리트 장군은 덕천전투, 현리전투에서 혼자 살겠다고 도망하여 아군을 전멸케한 2군단장 유재흥을 전격적으로 보직 해임시켰으며 이후 한국군은 전시 작전권이 없게 됨. 통곡할 일. 그 통곡이 정전 이후까지 이어졌으니 ...
1953 7월 정전협정 당시 연합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Mark Wayne Clark)와 북의 김일성, 북의 북 팽덕회는 협정에 서명하였으나 남쪽 대표는 없었음. 이후 北은 이 자리에 남쪽 대표가 없었다는 이유로 南을 개 무시하였고 북은 줄기차게 북.미 회담을 고수하였음.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이 우리의 소망, 그러나 현실적으로 '평화'는 어느 정도 가능하나 '자주통일'은 거의 불가. 해방을 우리가 자주적으로 하지 못했고 우리땅에서 일어난 동족갈등도 우리끼리 해결 못해 두 쪼가리가 되었기 때문. 따라서 6.15에서 "우리문제는 우리끼리 해결"이라카는 말은 무책임한 말장난. 관련하여 개인적으로'이평의 11-물길론'이 가장 유력한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