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국, 필요하면 동맹이니 혈맹이니 하면서 남중국해에 군함 파견해달라는 미국 요청은 거절은 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이어도 바다 관련 고위직 관직에 있는 자라면 '항행의 자유'에 대해 어떠한 결정을 할것인가? --------------------------- 이다비 기자 입력 2019.06.25 20:35 | 수정 2019.06.25 21:50 미국이 국제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 한국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우리 정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군사 활동 반경을 넓히며 해상 패권 추구를 노골화 했고, 미국이 견제에 나서면서 미·중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
'항행의 자유' 작전에 참가 못하는 이유가 '북의 침략이 걱정스러워'라 했다니 지나가던 개나 돼지가 웃다가 뒤로 자빠질 일
'항행의 자유' 작전에 영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일본, 필리핀, 등 우방국들이 작전에 호응하는 작금의 상황일진데, 장보고, 이순신의 후예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국민의 나라에 더하여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어찌 우방국들의 작전을 외면하는가 말이다. 그러나 만약, 핵 치기가 참여하라면 번개 치듯 뛰쳐나갈 선군정치 비서 사람 사람들이 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