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와(KIWA)에서 "1992: 아직도 꺼지지 않은 불길"이란 주제로 4.29 행사를 엽니다. 사우스 엘에이 지역에서는 사우스 엘에이의 당시 상황을 돌아보는 행사가 많이 열리고, 한인단체들도 일부 한인사회를 돌아보는 행사가 몇몇 열리지만 한인타운을 대상으로 이 지역에 살고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4.29 토의는 그리 많지 않죠. 아마 기와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저녁 5시 성 매리 성공회 성당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