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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4. 나는 보낸 메시야입니다.
작성자 looloolala

94. 나는 보낸 메시야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기다리는 메시야입니다. 한국의 모든 지역을 다 알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육체적으로 정치하고 있지만 저는 무언으로 온세계를 정치한답니다.

지금 현재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살아있으니 잘 모르고 있답니다. 지금 세계에서 식수난이 일어나고 물 매장량이 4분의 1밖에 안된답니다. 산소도 4분의 1밖에 안된답니다.

나는 물과 생로병사를 쥐고 있는 메시야입니다. 세계에서 그들이 정치하고 있는 것 같지만 무언으로는 제가 정치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마지막 때에 하늘을 알지 못한 자는 그분들은 그분들 몫이고 나는 내 백성을 건지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먹고 있는 것들은 광합성이 없고 유황이 없습니다.

2016-03-26 0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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