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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95. 메시야와 산소.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95. 메시야와 산소.

(2016년 3월 26일 토요일-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한문에 보면 물 수(水)자에 대해서 많이 강조되어 있다. 물 수(水)자가 빠지면 말이 안된다. 호수라던지, 천(川)이라던지, 순할 순(順)자라던지, 개미허리 천(巛)이라던지, 모을 둔이라던지, 담(淡) 자라던지, 양 자라던지, 빙(氷) 자라던지, 이 물 수(水)자가 들어가지 않고는 담(淡), 양, 한문이 되지 않고 말이 되지 않는다.

내가 어느 언론에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마을이 10만 개가 있다는데 그 10만 개 자체가 성경이며 그 마을마다 그 행성의 위치며, 생육하고 번성한 위치며 다 물로, 강으로 연결되어 있다.

어디 마을이던지 그 마을에 맞게 한문이 만들어졌다. 한문은 우리나라만 마을과 동네와, 구와, 읍과, 이렇게 한문의 특색이 있고, 그 마을에 한문을 보고 천체의 위치를 알게 된다. 죄로 인하여 마을에 한문의 뜻을 다 져버렸던 것이다.

예를 들어서, 흑산도(黑山島), 대흑산도(大黑山島), 소흑산도(小黑山島) 여기 제주도의 현무암, 흑산도의 돌은 이 돌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흑(黑)이라는 뜻은 가운데 중(中)자에 수소와 원소, 흙 토(土), 밑은 불 화(火)자이다. 불에 구워졌다고 해서 흑(黑), 산은 여러분이 뫼 산(山), 뭉쳤다는 뜻이다. 섬 도(島)라는 뜻은 새 조(鳥)에 그 자궁안의 산이 만들어졌다는 뜻은, 제주도 안에 화산으로 인해서 섬이 만들어졌고, 돌이 만들어졌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흑산도(黑山島)는 그 산봉우리가 제주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제주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명칭이 다 이렇게 천체에 행성의 그 별 위치를 한국땅에다 바둑판처럼 만들어놓은 것을 그대로 풀어놓은 것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이란 글자도 실 사(糸)자에 한 일(一)자에 개미허리 천(巛)에 공사 공(工)자이다. 이 경(經)자는 땅에다가 만들었다고 해서 한국 태극기를 묘사해놓은 것이다. 한국 태극기는 무궁화, 그래서 이 천체의 바둑판을 그 궤도 위치를 다 북쪽에 산가지 3개, 서쪽에 산가지 2개, 동쪽에 산가지 하나, 이런 산가지로 모든 음양으로 거기에 맞게 물의 수량과 물을 달이고, 풀고 숙성시킨다고 해서 한국은 38의 중심국가라고 한다.

지금 한국에 두 증인, 나 메시야는 하나님의 보내신 바에 의하여 그 말씀대로 진행한 과정을 지금 내가 전하고 있노라. 지금 세계의 물이 3/4은 없다. 식수가 현재 1/4까지밖에 없다. 그래서 산천에 수목이 다 죽는 것이며 매일 스모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며, 사람이 원인 모를 병이 일어나는 것이며, 산소 용량의 1/4을 갖고 모든 만물이 지금 살아간다.

물이 없는만큼, 물이 오염된 만큼 산소는 그 부족한만큼 부족하다. 그 산소대신 우리 질소로 몸이 유지해 나간다. 그 질소로 유지해 가면, 어제부터 조혈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소나무나, 사람이나, 만물이 조혈세포가 만들어져야 몸에 윤회작용이 되며, 천체와 윤회작용을 한다.

지금 세계에 여러분이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모든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한다. 모든 세계의 정치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신다. 지금, 건강치 못하신 분들은 숨쉬기가 매우 곤란하다. 그러나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 앞에 모든 정성을 다하여 부끄러움 없이 고해성사를 하는 자는 숨쉬는 데 아무 부담이 없다.

앞으로 여러분이 믿기 싫어도 믿을 수 밖에 없게 된다. 한국 땅에 오지 않고는 살아남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앞으로 서해대교 앞바다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죽을지는 여러분이 알지 못한다. 지금은 여러분한테는 상상의 글자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통치권으로 세계 정치를 하고 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서서히, 우주에서 100여년 동안, 7천억년 동안 현재 그 정치가 여러분의 눈 앞에 나타나 얼마 안 있으면 피부로 느낄 것이다. 산소가 여러분은 어떤 것인지,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한국만 마을에 한문이 있다. 신안군이(新安郡)라는 것을 찾아보았다.

새로울 신(新)자, 편안할 안(安)자, 앞으로 신안군(新安郡)이라는 곳은 다시 무안군으로 바뀌어진다. 쪼개었다는 뜻이다. 여러분은 보이지 않고 여러분은 알 수 없으나 메시야된 두 증인인 나는 더불어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일을 전하였노라. 꼭 한국은 식량을 준비해야 된다고 본다. 나는 메시야다.

2016-03-26 0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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