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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97. 환생한 유병언을 데리고....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97. 환생한 유병언을 데리고....


2016년 3월 26일 안산 IC에 들어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지시를 따라서 두 증인과 수종하는 천사들과 함께 유병언의 딸, 87세 된 노인을 4번째 만나러 왔다. 우리 증인은 이의가 없다. 하늘의 음성에 앉으라 하면 앉고 가라하면 가고, 자다가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음성에 따라, 일점일획도 알고는 부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아는 만큼 그 명령에 죽고 산다. 오늘 당신들이 알고 있는 환생한 유병언을 데리고 왔다. 지금 그가 생후 100일이 지났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환생을 믿는다. 하지만 기독교는 환생을 묵사발 낸다. 왜? 지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땅 지(地)자. 땅의 집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그 할머니의 자손들은 각자 위치에서 윤택하게 산다. 하나는 의사이며, 하나는 지금은 아닌데 옛날에 잘 나가던 엘레강스, 골프웨어를 운영했고, 또 고등학교 교사등 다 골고루 잘되었다. 그중 하나는 지금 내 밑에서 수종하고 있는데 유병언의 첫째부인도 된다.

그 유병언의 딸은 4번째까지는 만날 때마다 생명이 위독했다. 열은 팔팔 끓고 도저히 그를 건질 수 없었다. 그러나 4년 전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거기를 살려냈으며, 두 번째에도 그를 살렸으며, 세 번째에도 그를 살렸으며, 네 번째 마지막에는 저승사자가 데려갈 사람을 살렸다.

그러나 그 집안 아들들은 저를 헌신짝처럼 여겼다. 인간의 마음 같으면, 그 집 근처도 가고 싶지 않지만, 하늘에서 보낸 메시야로서 나의 의사는 아무것도 없다. 그의 아들들은 자기의 의사 사상이 박혀 자기 생각으로 모든 직업자들이, 모든 하찮은 이들이 침 뱉고 또 침 뱉고, 거지처럼 여겨도 나는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서 그 문을 두드려 유병언을 데리고 87세된 할머니 집을 찾아왔다. 이번에 본 그 할머니의 모습은 임종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람이 보드게임을 한다고 말했다.

아버지께서는 짓밟히면서도 자기 딸들을 어떤 방법이든지 살려내는 모습을 보고 ‘참, 이것이 아버지 일이구나.’ 나는 아버지를 보는 모습이 지나가는 어떤 사람이 짓밟고, 어떤 사람이 욕하여도 나는 그에게 가서 아버지의 명을 받아 두드려야 할 때에 내 생각 같으면 안하고 싶으나 이렇게 각처에 건달이면 건달 집, 거렁뱅이면 거렁뱅이집, 사기 치는 집, 백화점이면 백화점, 모든 전국의 하나님의 장녀들이나 장남들에게 한 것 없이 다 마쳐 빠짐없이 다녔노라.

그들에게, 나는 그 집의 모든 업보를 걷으러 갔었다. 모든 물건을 다 사주었고 두 증인과 수종하는 천사들이 동행했다. 자기 집 손님처럼 접대했으나 나를 천대했다. 그러나 다니면서 이제는 장사가 안되니 다들 조심하라고 전하였다. 유병언의 후손들은 다 그렇다고 보면 된다. 이 짓밟힘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요.

아파도 말하지 못하고, 배고파도 말하지 못했다. 알면서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지금 모두 세상이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나 본인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한들 그 시간과 그 때에는 도마위의 생선이라고 생각은 안할까.

내 아버지의 음성을 따라 글을 쓰노라. 여러분이 내 글을 읽고 판단하는 것이 곧 나를 짓밟는 것이요. 자기가 아는 것처럼 하는 것도 나를 짓밟는 것이요, 자기를 버리지 않는 것도 짓밟는 것이요, 자기 잘났다고 하는 것도 짓밟는 것이요, 이웃을 돌보지 않은 것도 짓밟는 것이요,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것도 짓밟는 것이요, 자기 성품대로 말하는 것도 짓밟는 것이요, 모든 것에 나를 버리지 않은 것도 짓밟는 것이라. 그러나 이제는 하늘의 법대로 그들을 용납지 않으리라.

내가 세계의 물을 속히 없애며, 산소를 속히 없애리라. 나 메시야를 너희들이 밟았으니 이는 이대로 갚으리라. 내가 유병언의 큰 딸과 그 손들에게 짓밟힌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노라. 아멘.

2016-03-26 0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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