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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99. 메시야와, 사단이 사용했던 살인교사 김정빈.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99. 메시야와, 사단이 사용했던 살인교사 김정빈.

2016년 3월 27일 일요일 행담도 서해안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단군 남주작 조성헌이 사단 주혜정과 동침하여, 살인교사를 양성했던 주혜정이 자기 자식을 살인교사의 우두머리로 태초에 만들었던 것이다. 부두목 가룟 유다 장근혁, 또 이 살인교사 지금 창원의 80세 된 백남주, 해남의 정문갑, 몽탄의 정성주, 무등산 밑의 구억이, 광주의 무리들 김영호, 김의서 목사, 서기행 목사, 정경대, 유비, 방통, 전두환, 일본의 오사다 미쯔, 이에 살인교사를 했던 이들의 뿌리가 60만 대군이라고 보면 된다.

사단 주혜정과 단군 조성헌이 낳았던 아들 유병언을 두로 왕으로 세우면서 단원구 대부도는 삼라만상이 묻혀버린 곳이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삼라만상이란 뜻이 태극기 안에 산가지 셋, 이 산가지 세 개가 천체의 비밀이란 뜻이고 북현무란 뜻이다. 서쪽 우백호의 산가지 두 개도 천체의 비밀이란 뜻이다. 동쪽 산가지 하나 이것도 천체의 비밀이란 뜻이다. 양쪽에 점점은 땅의 비밀이며, 동쪽 괘도의 점점은 땅의 비밀로 생육하고 번성한다는 뜻이다.

북현무 서경주, 민진이, 우백호 백기자, 서성길, 좌청룡 문성원, 한수정, 이 세 부부를 천체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머리 위에 각자의 그릇대로 그 비밀을 얹어놓았다. 사악한 사단 주혜정과 남주작 간사한 단군 조성헌이 자기 자식들을 앞세워 이 세 부부를 죽여버리기 위하여 단원구 대부도에 사단 주혜정과 단군 조성헌이 그 무리 정빈이, 근혁이, 조조, 유병언, 솔로몬, 다윗, 채은이, 예인이, 총독 나미, 유병언의 셋째 부인 띠, 많은 무리들이 대부도에서 모의했던 것이다.

이들을 죽여버리자 했고 현재 여기에 있는 주동자 20여명, 그 때 당시 공회원들이라. 사단 주혜정과 단군 조성헌이 아들 딸과 자기 후손들을 데리고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을 죽여버리자고 모의하면서 그 70명 공회원들이 타협 결과를 마쳤던 것이다. 바로 주동자는 주혜정과 조성헌이다.

그래서 북현무 서경주와 김민진, 우백호 성길이와 백기자, 좌청룡 문성원을 승촌 땅으로 몰아넣어 그들 세 사람의 자지를 잘라 나무에 걸어놓고 비아냥거렸던 사단 주혜정이 놀리고 여인천하의 세상을 펼쳐보이면서 여자로서 제왕으로 과시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환생한 서태후 주혜정, 남주작이었다. 그래서 그 세 부부 중 한수정만 빼놓고 죽여버렸던 것이다. 바로 거기가 전라남도 광주 직할시 남구 승촌동 -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명했던 그 비밀이 그 때 승촌 땅에 묻혀버렸던 것이다.

대부도의 모임에서 가장 악랄한 창녀 주인공인 주혜정, 그는 남자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이것이 사단이 벌려왔던 작품이라. 이제 이들은 여러분 앞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본인들이 책임져야 될 줄 안다. 이들은 땅에 살 동안은 세상 사람들은 침뱉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비참해도 그렇게 비참할 수 없을 것이다.

1억 7천만명에게 이 주동자들에 전두환, 정경대도 포함된다. 역사는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많은 죄를 짓고, 대우를 받는다고 하면 하나님이 어찌 공평하리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라. 이들은 죽을 때까지 여러분 앞에서 피와 땀을 흘리면서 천대 받으면서 여러분 발 밑의 아래일 줄 안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앞으로 이들의 나이는 대략 40대 중반이다. 다 내앞에 끌어다 놨으니 여러분 눈으로 찌른 자도 볼 것이요, 침 뱉은 자도 볼 것이요, 여러분들이 다 볼 것이다.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 오늘 대부도, 이들의 족속들이 다 내 앞에 하나님께서 몰아넣어 역사를 지금 파헤치고 있노라.

나는 모른다. 두 증인이 보내신 바 아버지의 2016년 3월 27일 오늘 새벽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밝혀준 그대로 대변자는 여러분에게 이 역사를 기록하노라. 이 대변자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음성 그대로 적노라. 나의 뜻은 없노라. 두 증인이 썼노라. 아멘.

2016-03-27 0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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