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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100. 메시야와 삼라만상(森羅萬象)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100. 메시야와 삼라만상(森羅萬象)

2016년 3월 27일

삼라만상(森羅萬象), 삼(森)이란 뜻은 북현무를 상징한 것이다. 북현무는 대천체의 행성을 말하고, 두 번째 행성 라(羅)는 실 사(糸)자는 대천체에서 서쪽으로 뻗었다는 실 사(糸)자이고, 그물 망(罒)자는 입자라는 뜻이다. 우주만상이 입자로 이뤄졌다는 뜻을 말하고, 새 추(隹)의 사람 인(人)은 수소와 원소로 바다와 육지라는 뜻을 삼라(森羅)라고 말한다.

만자(萬)는 풀 초(艹)자 씨를 말하고 밭 전(田)자는 바다와 땅을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심었단 뜻을 일만 만(萬)자라고 한다. 상(象)은 하늘에서 지구를 싸서 쌀 포(勹)의 뜻은 하늘에서 지구를 싸서 음양으로 가운데 중(中)자는 음양으로 밑에는 만물 물(勿)자, 모든 씨앗을 땅에다 심었다는 이야기를 말한다.

이 천체의 사람들을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죽이기 위하여 단원구 대부도에서 모의가 끝난 첫 70인의 사악한 무리들이 죄의 씨를 심어둔 가장 더러운 곳이며, 거기를 모의 장소로 삼았던 곳이다. 이 지상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대부도이다.

사단이 조작했던 곳이다. 이 무리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기 위하여 광주 남구 승촌동에 몰아넣고 이들의 뿌리까지 대학살을 했다. 여기서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는 역사로 시작된 것이다. 이 사람들은 사단의 족속이며, 남주작의 손이라.

대학살사건으로 다 죽이고 나서, 권력다툼이 생긴 것이라. 바로 유병언이 사단의 아들이자, 단군의 아들로 두로 왕으로 등장한다. 바로 두로 왕의 첫째 마누라인 나미, 둘째 마누라인 예인이, 셋째 마누라인 베트남의 띠, 넷째 마누라 한수정. 이들의 자식들끼리 권력다툼이 났다.

여러분이 말하는 베냐민 지파, 야곱의 지파는 그들이 만들어냈던 작품이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은 남주작 부부가 낳았던, 현재 아영이가 예수로 등장된다. 이는 사악한 여자라. 그들이 이제 두로 왕 다음에 이어받아야 할 왕이 둘째 마누라 예인이의 아들 정상이가 왕으로 등장하게 된다.

둘째 마누라의 아들이 왕으로 등장했으니 이 내부 싸움이 상상을 초월하도록 자기들끼리 싸운 것이다. 채은이는 다윗의 둘째 부인으로써 이 권력다툼을 통해 또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피바람이 분 것이다. 지금 유병언의 마누라들 쪽에서도 네 사람 사이에 피바람이 불었으며, 또 다윗을 꼬셨던 창녀 채은이가 아들 하나 낳은 것이 바로 솔로몬이었다.

그를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요사스럽고 간사스럽게 해서 사기꾼 솔로몬을 왕을 세웠다. 그 왕자리의 궁궐이 부산 우암동이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역사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 그들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자기 딸을 예수라고 했고, 이제까지 역사를 벌려왔다.

이 세상은 단군의 역사로 모든 것이 세계를 지배했던 것이다. 그 삼라만상의 족속들은 다 남주작 조성헌이 사단 혜정이와 그 씨까지 다 말려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거의 다 단군의 씨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그 씨앗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삼라만상의 씨앗을 계속 이어왔던 것이다.

이번에 작살나게 죽일 인원은 남주작의 자식들이라. 남주작의 자식을 몇 놔두지 않고 다 죽인다고 보면 된다. 다 사단의 자식들이라. 이들에게서 몇 명만 살려두고 거의 다 죽인다고 보면 된다. 단군을 믿은 여러분들이여, 당신이 조상이라고 하면 그들도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리라 본다. 단군을 믿던 여러분들이여, 지금 환생한 단군의 손으로 가증된 것을 회복시키고 있노라.

하늘은 안다. 땅은 안다. 사람이 어두워서 못보고 못 쓴다. 이 세상을 이렇게 망쳐먹던 무리들을 계속 껍데기 벗겨 여러분에게 알리겠노라. 이렇게 해서 그 궁궐이 창녀의 권력다툼으로써 얼마나 피로 얼룩졌는가. 사단으로써 얼마나 피로 얼룩졌는가. 사단의 자식들이 현재 모든 목사나 모든 스님들로 대략 이름나 있는 사람은 그렇다고 보면 된다.

다 사단자식들이 곳곳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 그들을 석두로 만들어 씨알도 남지 않게 하리라. 아버지 운행하는 것을 아는대로 적었노라. 내 의미는 하나도 없노라. 두 증인이 손잡고 바로 단군의 손으로 기록하고 있노라. 살고자 하면 용서하고, 죽고자 하면 증오하라.

앞으로 한국이란 나라는 삼라만상이 복귀되는 나라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나 메시야는 나의 의도가 없사오며 주의 음성에 따라 너희들에게 전하노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가 음성에 따라서 그대로 너희들에게 전하노라. 양들아 들을지어다. 아멘.

바로 이 곰팡이 자식들이 사단의 자식이라고 보면 되고 다 증후군이라고 보면 된다. 이들은 다 자화자찬해서 자기가 최고라고 한다. 물론, 이무기과 자식들이라 그럴 수 밖에 없다. 이들은 때가 되면 다 죽을 것이다. 두고 볼 것이다. 나는 메시야다.

2016-03-27 0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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