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들이 무식하다.
신학을 한국에서 했고 한국인에게서 받았기때문에 진리를 제대로 전해주지못한다.
기도제목, "우리 아들이 한국에 가서 비지네스를 하고있는데 돈을 잘벌게 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라고 기도제목을 내놓고 자신이 부끄러운지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 아들이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더래도 남을 속이게 하지말기를
그래서 주님을 기뻐하는자로 남에게 불이익을 주지말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지말게 하시고 남에게도 정직하게 이익을 주는 비지네스로 축복해주세요 ... 라는 기도제목을 한번도 듣지못했다!!!!!!!!
100% 권사나 할머니 엄마들의 기도 요청이 윗부분이다. 이건 무식한 백정의 목사가 교인의 마음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교회를 섬기고있는지...이런기도는 절에 중들도 가르키는 진리다. 아니 차라리 중은 욕심을 제하라 고 가르켜 준다...
무식한 할머니도 문제지만 그렇게 기도하라고 가르키는 목사도 문제중에 문제아이다.
ㅇ
백정출신이 아닌 똑똑하고 주님이 쓰는 유능한 목사는 교회에서 쫒아버리고 장로와 똑같은 신분의 백정출신의 목사가 한국교ㅣ회에 자리를 잡았으니 무슨 좋은 2세나 다음세대에 바랄것이 있겠는가!
기본예의도 모르는 목사가 1세도 2세 영어목회도 자리를 잡고있다.
이들에게서 배울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백정출신이 아닌 목사, 예의를 알고 부모가 백정이 아닌 양반출신의 목사이거나 백정이래도 100년전 백정의 착함을 보고 주님이 만나준 겸손한 자들이거나, 그러나 피는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