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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103. 메시야와 다윗과 솔로몬의 시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103. 메시야와 다윗과 솔로몬의 시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순천시 승주읍을 지나가면서

삼라만상이란 뜻은 하늘의 비밀과, 창조의 비밀이다. 사단이 삼라만상을 다 죽이고, 사단의 후손, 백정놈들이 백제를 건설하였다. 여기서 다윗 왕의 큰 마누라 난영이와, 창녀 사단의 딸 - 다윗의 후처가 등장하게 된다.

나 메시야는 육으로 증인과 함께 4년간 그를 지켜 보아왔었다. 그는 여기에 있는 수종하는 동료들을 앞에 두고 자기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여, 3천만원을 끌어다가 유인정책을 썼으며, 한 사람 한 사람 간을 보았으며, 그들의 모든 약점과 단점을 수집했으며, 그는 메시야가 존경한 내 뒤에 오신 그 이의 허점을 잡아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했으나, 본인 입으로도 그 4년동안 주님만은 허점을 잡을 수 없더라고 하더라.

내 육으로 보기에 아주 간교했었다. 남정네들을 흔들어 요인하고, 사람을 얕보고 판단했으며, 눈을 똑바로 떠서 상대방을 다 읽어내어 계산하면서 말하는 사단의 복사, 광명한 천사가 그더라. (그는 광명한 천사며, 인 받은 자며, 요인한 자며, 간교한 자며, 세상을 꾀는 자라)고, 내 뒤에 음성을 가지고 오신 이가 알려 주셨다.

다윗의 큰 마누라 머리는 아둔했으나, 이 간사한 광명한 천사는 창녀의 몸으로 둘째부인으로 들어가 그 다윗 왕을 이끌어왔었다. 성경에 다윗의 시와, 솔로몬의 시는 그가 정치를 했던 수기록이라고 보면 된다.

음녀(淫女)의 음(淫)이라는 한문은 그 여자가 백정놈 백제를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그가 사단의 직속한 딸이며, 남주작과 사단과 동침하여 낳은 자라. 그가 백정놈의 왕 다윗 왕을 이끌어 왔고 그가 조종해서, 백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포함해서 음녀의 왕이라고 하며, 그가 저질러 왔던 만행들이 귀신의 처소요, 바로 형준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솔로몬 왕이라.

그가 저질러 왔던 모든 만행은 솔로몬으로 똘똘 뭉쳤으며 그 뜻이 바로 음녀의 왕이다. 백제는 음녀의 왕이 이끌어왔다고 보면 된다. 다윗은 음녀의 왕의 지시를 받아 로봇처럼 움직였고 솔로몬도 음녀의 왕의 로봇이라고 보면 된다.

음녀의 왕이라는 뜻이 쿠데타의 주범, 통치자로써 가장 악랄한 음의 세계, 하나님을 떠난 세계를 말한다. 바로 지금 환생한 다윗의 부인으로 있다. 그가 4년 동안 몇 억 만 분지 일도 안되지만 그 남편, 그리고 메시야와 두 증인 앞에 그대로 재현했던 것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는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를 보내놓고 그가 이 모든 세상의 깊고 낮은 것을 다 몸으로 체험하게 하고 그 뼈로 체험하게 하였으니 그 체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끔 온전케 만들어놓고 당신의 음성과, 당신의 모든 창조의 원리를 나타내어 증인의 입으로 완전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음녀의 왕의 성경, 다윗의 시와 솔로몬의 시는 한 문맥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뜻은 여호와라는 명칭은 남주작 부인의 이름이다. 하나님아버지와 아무 상관이 없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요.’ 라는 말은 남주작 부인의 딸이다.

모든 죄악으로 뭉친 그는 방언의 조상이였다. 또한 음녀의 조상이며 다윗과 동침하여 아들 솔로몬을 낳았고, 솔로몬이 바로 그의 작품이며, 지금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의 처소이다.
그 집 가족을 다윗 시대 그대로 메시야 앞에 데려다 놨노라. 나는 현재 다윗 왕과, 그의 부인 최난영과, 채은이, 솔로몬을 싣고 가면서 남주작 단군을 통하여 기록하노라. 바로 이것이 남주작의 성경이다.

성경은 북현무의 성경이 있고, 우백호의 성경이 있고, 좌청룡의 성경이 있고, 현재 천주교회에서 원본을 쓰고 있는 것이 북현무 서경주의 성경이다. 천부경이 바로 북현무 경전이라고 보면 된다. 자유의 여신상이 쓴 성경은 바로 우백호의 성경이고 좌청룡의 경전은 법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굿당과 법당은 틀리다. 법당은 신놀음이고, 무당은 신을 달래는 형식이다.

그래서 남주작의 성경이 백제의 백정놈 성경이라고 보면 된다. 성경에 솔로몬의 시가 솔로몬의 정치이며 그를 이끌어왔던 것이 음녀의 왕 채은이라고 보면 된다. 부산 쪽에서는 채은이를 아는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한 3천명 된다.

그는 날개달린 학처럼 그림같이 춤을 춘다고 내가 알고 있노라. 행복한 교회 김정숙 전도사 밑에서 충성을 다한 자라. 나 메시야는 증인의 손을 잡고 한 마음 한 몸으로 움직이며 글을 쓰노라.

지금의 북현무 성경, 우백호 성경이나, 좌청룡의 성경, 남주작 성경은 하나님께로부터 허락되지 않은 경전이다. 모두 자기들에 의해 기록되었노라. 그들은 천체를 알았으며 그 천체를 벗어나지 못한 일은 현재 너희들은 알지 못하노라. 그들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이용했다는 뜻이라. 천부경의 81자라는 뜻은 여러분이 알지 못한 글자라. 그 81자가 모든 하늘의 천체의 비밀이 별들의 움직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016-03-28 1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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