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목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양노원 복음에 관심을 뒀으면 한다.

많은 양노원에 계시는분들이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있는데..

필요를 알면서 자신도 늙은 노인이기때문에 오직 은퇴한 목사들만이
양노원의 노인에게 복음을 전할수있다. 죽음이 가까운분들이기때문에..

젊은이들은 그 죽음을 이해하기엔 젊다. 그리고 힘빠진다.

같은 늙어자는 노인이 은퇴한 목사가 할일은 같은 한국노인에게 마지막 복음을 전하는일일것이다.

뭐 해놓은것 하나도 없고 2세하나 목회자로 제대로 세운열매도 없고 그렇다고 당신의 자녀를 제대로 세운일이없고 교회를 100년으로 망하게해놓았다면

당신 늙은이가 할일은 양노원 목회이다.

이일은 성공적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