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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106. 바람도 임의대로 불지 않는다.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106. 바람도 임의대로 불지 않는다.

2016년 4월 3일 일요일 나주시 남평읍을 지나면서.



본 메시야가 바람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말하겠노라. 태초에 바람이 북극에서 불어오면 남극에서는 그 바람 소리를 듣고 입자를 편다. 바람이 맞이하러 가는 것이다. 북과 남이 사랑을 나누고, 그 바람이 서쪽으로 간다. (서)로 가서 서풍이 되어 동쪽으로 간다. 동쪽에서는 서풍을 맞이하여 또 남쪽으로 간다. 남쪽의 남풍은 다시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로 올라가서 영산강에 때려붓는 것이 비 우(雨)자에 입 구(口) 세 개, 무당 무(巫)자를 넣게 된다. 신령 영(靈)자 안의 무(巫)자는 원래 무당 무(巫)자가 아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부르고 있는 말로는 무당 무(巫)자이지만 좌우 공사 무(巫)자다. 하늘에서의 공사 무(巫)자이다.

영산강은 하늘의 모든 천체 연수물과 입자를, 신령 영(靈)에서 비 우(雨)자 밑의 입 구(口)자 세 개라는 뜻은 그 어느 정한 곳에 내리는 비(雨)와 입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 비로 인해서 세 입자가 북쪽에 가야 할 입자가 있고, 서쪽에 가야할 입자가 있고, 동쪽에 가야 할 입자가 있으며 이렇게 세 입자로 만들어놓았다.

여기에서 무당 무(巫)자가 아니고 좌우 공사 무(巫)자다. 그 비가 옴으로써, 땅에 무자 공사를 한다. 공사 공(工)자안에 여러분이 말하는 무당 무(巫)자 안의 사람 인(人)자는 우측 수소와 좌측 수소는 큰 사람을 이야기 하고, 좌측 사람 인(人)자는 좌측 수소와 원소를 말한다.

이것을 무당 무(巫)자가 아니라 좌우로 우측은 양이라 하고, 좌측은 음이라고 한다. 이 한문 그대로 여러분의 자궁을 만든 것이다. 큰 사람은 우측 첫 번째 난소에서 태어나고, 두 번째 큰 사람은 우측 두 번째 난소에서 태어나고, 그 다음은 우측 세 번째 난소에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첫 번째 낳은 사람을 장자라고 한다.

좌측은 좌측대로 세 난소가 있는데 우측 난소에서 하듯이 좌측도 1난소, 2난소, 3난소가 있다. 이것이 건곤감리(乾坤坎離 건☰ 곤☷ 감☵ 리☲) 남주작의 곤(☷) 에 해당된다. 여기 모든 자궁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북풍이 서쪽으로 불고, 서풍이 동쪽으로 불어, 동풍이 남쪽으로 오면 씨가 맺을 때 영산강에서 씨가 맺어 깨어 나온다. 그래서 영산강(靈山江)이란 뜻이 한 일(一)자에다 수건 건(巾)자를 넣으면 두루 잡(帀)자이며 양쪽에 점점 두 개 넣으면 비 우(雨)자가 된다.

비 우(雨)자 밑의 그 비를 받는 곳이 영산강이며, 그 태문을 받는 곳이 영산강이다. 좌측의 공사와 우측의 공사를 하는 곳이 영산강이라(巫). 이렇게 해서 태초에 북서풍이 불고 남서풍이 불어 하늘에서 부딪혔을 때 영산강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그것을 알고 북서풍이 불 때 남서풍이 불어 영산강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아 바로 북서풍이 서쪽으로 영산강에 필요한 것을 보낸다. 필요한 것을 보내기 위해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불고, 동쪽에서 다시 남쪽으로 바람이 불고 다시 남쪽에서 하늘로 바람이 불어 그 필요한 것을 다 영산강에 붓는다.

그러면 모든 세계의 씨앗을 완성시켜 각처로 보내는 곳이 바로 영산강이다. 영산강에서 모든 피조물이 다 만들어졌다. 사람이나, 나무나, 모든 흙이나 이 세상의 미생물까지도 영산강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다음에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겠지만 오늘은 바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하늘과 물을 맑게 하는 것도 하늘이요, 물이 오염되게 하는 것도 하늘이요. 모든 것은 하늘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 무당 무(巫)로 바뀐 이후로는 천체에서 바람을 보내면 땅에서 다 자기들 욕심으로 인하여 동쪽에서 불어야 할 바람이 북쪽에서 불고, 북쪽에서 불어야 할 바람이 동쪽에서 불고, 동쪽에서 불어야 할 바람이 남쪽 고흥에서 불고, 남쪽에서 불어야 할 바람이 서쪽에서 부니, 모든 천체가 뒤바뀌어 버린 것이다.

땅의 태극기는 음양이다. 원래 태극기 안의 색소가 세 개인데 이는 천기, 중기, 지기이다. 천기는 육지이고, 중기와 지기는 바다이다. 그래서 색소가 셋이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이 모든 바람이 바뀌어 버린 것이다. 이를 통해 처음 죄를 지었던 여자는 남주작 부인 염금화로, 여러분이 말하는 단군 부인이다. 그 다음에 죄를 지었던 자는 백기자다. 그것을 보고 욕심이 났던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하는 단군부인과 첫째 아담 경주와 동침하여 바로 여러분이 말하는 예수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그는 여자며, 지금 현재 환생한 어린아이다. 그래서 이렇게 모든 천체의 바람을 바꿔버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 쓸어버리려고 하셨으나 그들을 다시 사랑하셔서 오늘 재창조하여 영산강에다 38만가지 씨를 부었노라.

지금 있는 모든 불법의 씨는 다 말라죽노라. 앞으로 하늘의 바람이 정상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고, 남쪽에서 올려 북쪽에서 그것을 알고, 서쪽으로 가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고, 동쪽에서 다시 남쪽으로 가서 남쪽에서 하늘로 올라가 땅의 영산강에 붓노라.

그래서 신령 영(靈)자, 뫼 산(山)자, 삼수 변(氵)에 공사 공(工)자, 영산강으로 되었노라. 뫼 산(山)자는 굳을 산이라. 이런 산이 아니라 굳는 것을 보고 산이라 한다. 여러분이 산을 잘못 알고 있노라. 여러분은 한문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앞으로 몽탄이란 꿈 몽(夢)자라는 뜻이 다섯 가지가 있는데 [夣 꿈 몽 (통자), 梦 꿈 몽 (통자), 梦 꿈 몽 (간자), 㒱 꿈 몽 (동자), 㝱 꿈 몽 (동자)] 그 꿈 몽자(夢)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노라.

그 꿈 몽(夢)자 안에 영산강의 비밀이 다 있노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식은 지혜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당신네들 소통하는데만 써 왔노라. 그 언어가지고, 그 학식 가지고, 그 지식 가지고는 아무 것도 모르고 봉사 잔치한다고 보면 된다.

오늘 바람에 대해서, 영산강과 바람과 어떤 관계인지, 천지창조가 영산강이 없으면 세계는 없다. 모든 것이 한국이 없으면 세계는 없다. 섬진강이 없으면 세계는 없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삼색의 태극기를 이야기하겠노라. 여러분이 읽는 언어도 다 고쳐야 한다. 한문은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다 만드신 것이라. 나는 아버지가 만든 한문을 보고 여러분들께 설명하노라.

여러분들의 언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학문과 지식은 앞으로 쓰여지지 못한다. 한국 언어가 많이 변질되었다고 보면 된다. 구례군이 없이 한국이 없고, 구례군이 없이 세계가 없고, 진안군이 없이 세계가 없고, 한국 4대강이 없으면 세계도 없다. 모든 천체는 하늘에서 한국에 함축하여 아름다운 동산으로 만들어 놓았노라. 남주작의 욕심으로 이 세상 사람들은 힘든 세상, 박해의 세상, 노예의 세상, 험난한 세상을 살아왔다. 본 메시야는 아버지 말씀 그대로 너희들에게 전하노라. 오늘 영산강에 다녀오면서 바람도 임의로 불지 않는다는 것, 순서에 따라서 질서에 따라서 분다는 것을 대략 전하노라.

2016-04-03 0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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