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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107. 메시야와 죄인의 죽음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107. 메시야와 죄인의 죽음

2016년 4월 4일 월요일 지성소.

죄를 7천억년 끊임없이 지어온 백성들을 살리기 위하여 나 메시야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도하였노라. 본 메시야는 7천억년 전 죄인들의 몸속에 들어가 기도하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는 하늘에서 각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메시야에게 빛을 보냈노라. 1950년대에 메시야는 이 한국 땅에 보내심을 받아 천체 세포로 두 증인과 만나 ‘너와 나와 언약을 이루리라’ 이 약속된 말을 진행 중에 기록하노라.

앞으로 한국 지명과 천체 지명을 기록하겠지만 오늘은 죽음의 요지를 알리겠노라. 어제는 영산강에 가서 씨를 부었는데 씨를 부었다는 뜻은 말씀으로 씨를 부었다고 보면 된다. 무시(無始)란 말은 점 하나를 별 태(台)에 넣었다는 뜻이다. 그 별 태(台)는 자궁된 영산강에 말씀으로 부었다는 뜻이다.


2016년 4월 3일 오후 1시경 씨를 붓고 오늘의 천체의 움직임을 알리겠노라. 대 천체가 있으면 중 천체가 있고 지 천체가 있다. 오늘은 지 천체에 속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이야기하겠노라. 그저께만 해도 사단의 손안에서 죽었지만 이제는 사단이 우리 인간의 생명을 건들지 못하노라.

영불을 많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파란 불에 붉은 빗자루 빛을 많이 봤을 것이다. 이제 붉은 빗자루의 빛은 이 세상에 다시 존재하지 못하노라. 지금까지는 죄를 지어도 죽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2016년 4월 4일부터는 하늘에 속죄제를 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하늘에 자기 행성이 있는데 그 행성이 땅의 행성인 인간에게 죄가 있으면 하늘에서 그 행성의 블랙홀의 힘으로 빨아 올려 가 버린다. 그의 영혼을 빨아 올려 가 버린다. 모든 우주에서 지구를, 자기가 관할한 영혼과 그 영혼의 몸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면 소멸되어 버린다고 보면 된다.

그 사람의 지파의 땅과 거기에도 깨끗이 하지 않으면 그 행성이 빨아 올려 버린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그 행성은 그 영혼은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자리에 있게도 하신다. 오늘부터는 누구든지 죄를 지어서는 아니 된다. 하늘의 천체에서 땅에 오염된 것은 영혼이나, 그 영혼을 가지고 있는 몸체나, 그 몸체가 가지고 있는 땅이나 몸을 깨끗이 청소해버리기 때문에
그 영혼이 죄의 습성이 있다면 영원히 소멸되어 버린다.

이 영혼이 육체가 죽는 시간은 하늘에서 청소했다고 한다면 그 육체는 마르고 아파서 8개월 이후면 소멸된다. 누구든지 앞으로는 죄는 지어서는 안된다. 두 증인이 7천억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밟히고 박대받고 천대받고 모진 피와 땀을 흘리며 오늘 이 글을 쓰노라.

하나님의 아들들아,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웃에게 나눠주어라. 물질이 있으면 물질을 나눌 것이며, 자기가 무엇이든 소유한 것이 있으면 다 나누어야 된다. 돈이 있으면 국가로 헌납해야 된다.

이제는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리라. 이것이 낙원의 영혼들이 살아서 이루는 것이다. 죄가 있으면 그들은 말라버린다는 것이 낙원에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단다. 영혼은 이제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 이제부터 시작이라. 오늘 나를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하였노라.

2016-04-04 0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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