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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108. 양들에게 전하는 말.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108. 양들에게 전하는 말.

2016년 4월 5일 오후 6시 50분 지성소를 지나면서.


메시야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성경에 나오는 음녀의 왕, 솔로몬 왕...
음녀의 왕은 솔로몬 왕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만 가지 죄를 함축해서 솔로몬을 만들었으며, 그 솔로몬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무기로 똘똘 뭉쳐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귀신의 처소다.

그들이 현세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범죄의 죄악으로 환생했다. 그 음녀의 왕은 현재 나이 42세이며, 여러분이 부르는 환생한 솔로몬 왕은 그의 나이 13살이며 말 아픈 줄 모른다. 그를 만난 지 4년이 되었다. 자폐아를 다 낫게 해줬더니 이제는 무당짓거리를 하고 있다. 음녀의 왕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킨 것 같으나 오만 망상을 하면서 자기 남편이 하고 있는 사업을 송두리째 망하게 한다.

아무리 이들은 타일러도 말 아픈 줄 모르고, 솔로몬 왕이란 작자도 자기 엄마의 범죄로 만들어져 말 아픈 줄 몰라 어쩔 방법이 없구나. 이들은 죽음 밖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앞으로 이들이 살아갈 것이 험난하게만 보인다.

앞으로 진실로 속죄제를 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세상에 가서 추하게 되고, 남에게 침뱉음 당하고, 천하게 보이게 되고, 두드려 맞고 "네가 그러면 사람같이 여기지 않게 된다."고 말을 해주면 그 때 뿐이니, 본 메시야는 힘이 없어도 늘 살리기 위해 아무리 수단을 가리지 않고 호통을 치고 욕을 해도 소용이 없구나.

이 정신자폐아들, 그들의 생활을 노출시키는 것은, 세상에 자기주장이 세거나, 서로 상생하지 않고 아무리 그가 묵비권을 하더라도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부인이 그렇게 한다면 그 기업은 그 날부터 힘들어진다.

만약에 그가 교수나 선생이나, 세상의 리더로 앞서간다고 할지라도 부인이 배은망덕하게 사는 가정들은 힘들어진다. 본인들은 그 고집 부리는 것이 자기는 하나의 성품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성품이 아니다.

네가 귀신의 처소와 음녀의 왕의 후손이 아니냐? 바로 이런 부류의 사람을 보고 자폐아라고 한다. 이런 자폐아는 갈수록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를 내려놓지 못하고 힘들게 산다.

나 메시야는 음녀의 왕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런 허다한 일을 막아주고 또 막아주고, 두 증인과 저녁에 자면서 아버지의 일이라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서로 얼굴 한 번 쳐다보고, 그러면 또 잠이 들고 깨다보면 하늘에 고해성사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성경에 나오는 첫째 "백마탄 자가 이기고 또 이기더라." 그 다음은 붉은 말, 그 다음 검은 말, 다음에는 청황색 말이 차례로 나온다. 그러나 이들의 후손들이 전부 자폐아니, 자기 고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을 보고 지쳐 베개 하나 사러 가면서 차에서 기대어서 기록하노라.

여기 있는 사람들, 여러분이 알고 있는 태초의 쿠데타의 족속, 이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 주장이 세며, 자기 아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며 학교 생활 35년 정도 했던 교사가 사랑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도 자폐아로 볼 수 있다.

또, 남한테 눈치봐 가면서 몸을 던지고, 자기 욕구를 채우는 이런 여성 자폐아도 있다. 혓바닥에 말이 나오는대로 남의 마음에 상처만 주는 자폐아도 있다. 이렇게 말을 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는 다 자폐아에 속한다. 자기 기업만 위하고, 자기 삶을 위해서 남을 이용하는 것, 자기 부를 위해서 남을 착취하는 것, 자기가 무엇이든지 잘한다는 것, 고개 숙이지 못한 것도 자폐아다.

누구를 막론하고 남의 마음을 만져주고, 안아주고 이러한 사람들은 금전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사지 못한다. 그래서 아무리 없어도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여기 있는 한 5-60명은 남의 마음을 만져준 사람이 하나도 없다.

자고 나면, 늘 반복되고 이런 일이 7년 동안 반복된 사람도 있고, 4년동안 반복된 사람도 있고 그들이 다 조상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 시기, 질투하고 자기 욕심을 위하여 자기 마음을 드러내 보이기를 좋아하며, 자기를 나타내기를 좋아하며 남의 지식을 갖다가 들음으로 자기 것을 삼아 나팔 불기를 좋아하며, 남의 마음을 판단하는 자들. 나는 이런 자들을 보고 태초의 자폐아 공장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현재 5-60명이 내 곁에 있는 식구들 17명 이들 속에서 나는 매일매일 시달리고 있다. 이들이 조상이니 이 자폐아들을 갖다가 원상복귀하는데 이제서야 말을 조금 알아듣는데 아직도 똥 오줌 못 가리는 자폐아들이 17명이 내 곁에 있다.

잠자고 나면 '이 자폐아들을 언제 원상복귀 시킬까?' 자기 보고 자폐아라고 하면 이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무식하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똥꾸멍을 살살 긁어주면 좋아라 한다.

이들은 칭찬을 좋아하는 자폐아들이다. 내 뒤에 오신 이와, 나와 우리는 저녁이 되면 이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지치고 또 지쳐 서로 쳐다보면서 안타까워 서로 얼굴 한 번 만져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잠만 들 수 있다면, 아예 잠들었으면 좋겠건만, 하늘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한국 태극기를 원상복귀하려 함이라. 보내신 바의 임무를 마치기 위함이라. 현재 나는 한 발자국 걷기가 매우 힘들다. 이 세상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38만 곱하기 4를 하면 152만명. 이 사람들 이외에는 다 자폐아들 후손이다.

이 자폐아들이 부활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세월이 걸릴지, 앞으로 8년이면 자폐아들이 조금 눈이 뜰 것이고, 세상에 징조와 기근과, 지진을 보고 자기가 아쉬우면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이 자폐아들이다. 첫 성도가 복이 있다는 뜻은 38만 곱하기 4 - 152만명, 이 사람들이 첫 부활이 된다. 이 사람들이 먼저 부활이 되어 그 자폐아들을 맞이하게 된다.

그들은 대책이 없는 자폐아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자폐아를 원상복귀하게 하기 위하여 세워가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 세포 하나하나에 모든 빛으로 비빈 세포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인지..... 내 입은 바싹바싹 마르나 앞으로 38만 곱하기 4 - 152만명, 다 그들을 맞이하게끔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

여기 함께 있는 수는 몇 안되는 자폐아들이지만 아무리 일러도 가르쳐도 똥인줄 된장인 줄 알지 못하고 자고 나면 또 그 모양이니, 바로 자폐아가 여러분이 보는 불구자가 자폐아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자폐아들은 마음은 선하다. 정신 자폐아들은 도저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오늘 이렇게 힘들게 가면서 자폐아들을 부활시키는 과정을 음녀와 귀신의 처소, 이들 둘을 기준해서, 이 식구들을 포함해 메시야가 두 증인과 손 잡고 기록하노라. 아멘.

2016-04-05 0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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