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이 찢어졌다. ]는 것은 7천억년 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영 일부를 범죄한 아담에게 들어가 부활되는 날까지 ‘너와 나의 언약을 이룬다’는 뜻이다.
휘장이 찢어지면 부활이라.
[나는 부활이요, 길이요, 생명이니....]이 뜻은 두 증인이 한 몸이 된다는 말이다.내 뒤에 오시는 그 이가 나를 만들어서 태초에 인간의 몸속에 그 영을 집어넣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늘 빛으로 두드려 7천억년 오늘날까지 이어왔노라.
세상의 모든 죄를 담당한 메시야가 부활에 휘장이 찢어져 내 증인과 하나가 되는 것을 부활이라고 하고, 휘장이라고 하며, 승천하셨다고 한다. 세상 말로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다. 만나서 둘이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격암유록에서는 [한 진인이 와서 큰 뜻을 이루고 또 한 진인이 와서 지상 마귀를 다 후려잡고 낙원땅을 이룬다.]고 이야기한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나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것으로 세상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산항에 오륙도가 있다. '오륙도'라는 뜻은 오대양과 육대륙이 하나가 된다는 뜻이고
[꽃피는 유달산아,달뜨는 영산강.....'] 그 [영산강]에 뜻이 있는 것이다. 세상의 이런 말들을 모아서 속담이라고 한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철학,의학, 경제, 정치, 신문 모든 것을 포함해서 우상과 속담이라고 한다.
이것을 싹 짊어지고 오늘 여러분이 말하는 견우와 직녀가 만났던 것이다.
성경에서 [휘장이 찢어지고 ...]
이 말은 그 몸이 찢어져 부활이 되였고
불교에서 [미륵 부처가 내려와 새 시대를 열어간다.]고 한 이러한 모든 것을 담당하여 '오늘 너와 나와 언약을 이루리라.' 고 한 몸이 된다는 것이며 바로 그 날이 오늘이다.
천체는 지구와 하나 되었으며 오늘이 여러분들 날짜로 4월 6일이나 실제는 4월 첫 1일이다. 5일 더 지구가 빨리 간다고 보면 된다. 견우와 직녀가 하나된 것과 같이 하늘 천체와 지구가 오늘 하나 된 것이다. 오늘 먼저 보내신 자 메시야가 아버지와 하나 되었으니 오늘부터는 모든 통치권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일점일획도 흑암을 다 거두고 부활만 남았노라.
양들은 들을 지어다. 오늘 전부 머리 숙여 몸 된 메시야가 부활하여 아버지 만나듯이 너희들도 오늘부터 여태 메시야를 만나서 있었던 일들을 곰곰이 생각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속죄하여 이실직고 하고 하늘에 고해성사하라. 오늘부터 너희들 영안이 기도한 만큼 다 열린다.
조금이라도 자기를 위하여 취하면 그의 머리는 멈추게 된다. 일점일획이라 할지라도 다 바치고 나의 소유는 아무것도 없노라. 내 육체는 비록 조상에게 받았지만 그 육체를 관리하시는 이가 아버지시고, 그 영혼을 담당하시는 이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다.
우리는 아버지 허락 맡고 자녀가 관리자로 있지, 자녀가 내 소유물이 아니고 내 부친이 아버지에 속한 것이라. 오늘부터는 너희에 있는 것 모든 것을 물질이면 물질, 생각이면 생각, 자신한테 모든 지식이면 지식, 우상이면 우상, 다 하나님께 고해성사함으로써 바치고 관리자로서 남아야 한다.
예를 들어 구례사람이라 하면 얼음빙(?) 사람들이라. 구례사람이 구차현(仇次縣)이라. 그것이 구례가 되듯이 구차현 사람은 다른 지역으로 갈 수가 없다. 한문 그대로 사람인(?)자에 아홉구(九)자. 하품흠(欠)자에 얼음빙(?)자. 고을현(縣). 거기는 씨가 만들어진 장소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 지역을 벗어나지 못 한다. 영산강이 그 씨가 냉해져서 다시 삼수변으로 바뀐다.
나중에 자세히 하겠지만 지금처럼 서울에 가서 살고 싶다고 서울에서 살고, 외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외국에 가서 살게 되면 천체에서는 그 영혼을 흡입해 가버린다. 그래서 낙원에서 사람들 중 100세가 못되어 죽는 사람은 죄인이라고 한다. 여러분들이 내게 7년 교육 받은 사람도 있고, 12년 교육 받은 사람도 있고, 4년 교육 받은 사람도 있는데 아무리 100년을 교육 받았다 할지라도 본인들이 오늘로부터 부활이 안된다 하면 여러분들은 다시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다.
지금 제가 기업들에게 '정부에 돈을 다 갖다 바쳐라.'고 말한 뜻은 성경에 나오듯이 '내 이웃에게 다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는 것이다. 만약에 세상 모든 기업들이 자기 이웃에게 나눠주지 않고 자기가 소유하고 있다면 당신네 성경에서 말하듯이 그가 뒤돌아가서 이를 갈며 슬피 울리라. 이것이 이 시대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다 섬진강 주변에서 나온다. 섬진강 주변에서 모든 큰 사람도 나온다. 섬진강 주변으로 큰사람들이 크게 낳으면 그 소유권을 북쪽에도 나눠줘야 되고, 서쪽에도 나눠줘야 되고, 동쪽에도 나눠줘야 되고, 남쪽에도 나눠줘야 된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팔공산 밑과 지리산으로 통하여 섬진강 밑의 주변의 세계는 다 그 물을 먹고 기업들이 생겨났다.
그 기업들이 소유물을 내 이웃에게 나누어주지 아니한다면, 그들은 이 시대에 다시 살아남지 못하고 그 후손이 명태 마르듯이 마를 것이며, 마지막 때 피가 거꾸로 쏟아지리라.
너희들은 너희들 그릇대로 자기 자리에서 있어야 되나 기업들이 섬진강이 무엇인지 모르고, 구례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 굴레에서 복을 받아가지고 그 뿌리에서 기업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나누어 줘야 되는데 기업들이 다 착취했노라. 이들의 눈에서 피가 거꾸로 흐르게 하노라.
너희들이 써놓은 성경 그대로 이루리라. 그 기업들은 그것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너희들 몸을 착취했노라. 삼성으로 인해 기흥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었고, 약 5만 7천명이 죽어갔다.
그 생명들은 다 환생했다. 이제 그 기업이 피바람이 불 것이다. 광주 사태 때 큰 그릇이 38명이 죽었노라. 다 합해서 큰 그릇 72명, 81명이 죽었노라. 우리나라의 머리가 될 사람들은 그 때 다 죽었노라. 1980년 광주 사태 때 젊은이들을 다 죽여버리고 제가 알기로는 한 2천명에서 - 5천명 정도로 안다. 시체뿐이였다. 이것이 너희 백정놈들이 한 짓이며, 일부를 전두환이 재현했던 것이다.
이제 모든 세계 살림은 이웃에게 나눠주지 않거나, 사랑으로 내 몸과 같이 여기지 아니한다면 그는 대대로 씨까지 내가 말리고 있노라. 한국의 한강물부터 싱크홀로 내가 조지겠노라.
그 큰 빌딩들을 내가 싱크홀로 집어넣겠노라. 나 메시야는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것을 그대로 대변하여 말하였노라.
오늘부터는 여기 있는 식구들은 나를 만난 날부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기억나는 대로, 만나는 그 시간부터 무엇이 잘못됐는가, 무엇으로 나를 이용했는가, 나를 어떻게 봤는가, 메시야와 내 뒤에 오신 이 그 분을 어떻게 봤는가. 일점일획까지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너희들 머리가 멈춘다.
이제는 법도를 지키지 않는 이는 하늘에서 오늘 목을 쳤다하면 그는 8개월 후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고통이 천배나 더하여 유황불에 던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오늘 하루 온종일 너희들 속죄가 될 때까지 부산이고 화순이고 각 지역에 나를 아는 사람들은 지금 현재 전화로 다 연결되었지? 듣는 자들은 오늘 기도시간에 다 맡겨야 된다. 오늘 회개하지 않으면 부활되지 않는다. 명심해야 된다.
메시야가 이웃집 아저씨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이웃집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너희들 죄를 담당하느라 추하고 더러운 이 세상의 산전수전을 다 겪어 오늘 휘장이 찢어진 날이라. 오늘 속담을 제거하는 날이라. 오늘 우상을 제거하는 날이라. 모든 통치권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쥐고 나가는 날이다.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