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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시야 110. 메시야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110. 메시야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016년 4월 6일 지성소에서


성경에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육체가 벌어졌다는 뜻이고 여러분의 언어로는 죄를 담당한 '예수'인데 예수는 하늘에 존재하지 않는다. 죄를 담당한이는 메시야다.

"무덤이 열렸다"는 것은 여러분의 지식은 무익하고 하늘의 법도를 알아간다는 것을 말하고, 우리나라 전 지역에 한문의 명칭은 하늘에 별이 있는 그 곳의 별의 이름을 따서 그 지역을 한문으로 기록했노라.


한문으로 천체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창조를 볼 수 있는 것을 무덤이 열렸다고 말한다. 여러분이 말하는 무덤이라는 것은 땅의 무덤이 아니라 석두가 된 여러분의 머리를 부활시켰다는 뜻입니다.

"돌판에 새겼다"는 것은 하늘의 별자리를 여러분의 마음에 한국 전 지역을 한문으로 언어를 소통하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다는 뜻이다.이것을 부활한 사람들은 알게 될것입니다.

태초에 주혜정이 사단을 창조하여 우리 영은 그 죄로 인하여 마음이 돌판이 되였고 머리는 석두가 되였으며 석두를 무덤이라고 말한다.

이 사단을 묶어서 궁창이라고 한다면 그 사단을 한 몸에 쥐고 온 본 메시야다.
사단과 사단의 무리를 몸으로 안고 그 몸을 쪼갰다는 뜻이다. 두 쪽으로 쪼갰다는 것을 휘장을 찢었다는 뜻이다.

"휘장을 찢었다"는것은 이제 여러분들은 사단에게서 영혼이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러분들이 육체도,영혼도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을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한다.


진리는 무엇이냐? 하늘에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을 우리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그래서 하늘의 그 언어를 한문이라고 한다. 한문을 그 지역에 하늘의 별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 마을에다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다. 그 이름을 보고 ⌈하나님의 진리가 이렇구나⌋ 하면서 그 진리 가운데서 내가 걸어가는 것이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메시야의 고향이 [ 무안군 몽탄면 봉암]이라는 곳이다. 그 마을에서 쓰기를 벌 봉 (蜂) 자 바위 암 (巖) 자로 쓰나, 이 봉 (蜂) 자는 받들 봉 자인데 벌레 충 (虫) 자에다 뒤져올 치 (夂) 자에 중간 예쁠 봉 (丰) 자. 이래서 그 마을에서는 벌 봉 (蜂) 자라고 하고 여기서는 받들 봉 (奉) 자라고 한다. 바위 암 (巖) 은 뫼 산 (山) 자에 입구 (口)자 둘에 기슭 엄 (厂) 자에 감히 감 (敢)자다. 이렇게 해서 거기에 ‘봉암‘이라는 곳 그 이름을 풀어서 총지라고 하고 총기라고도 한다.


이 기를 영산강에 가져다 때려 붓는다. 이런 언어가 앞으로 자세히 나가겠지만 우리나라 그 때 당시 남한과 북한만 그런지, 만주까지 그런지는 내 아버지께서 아직은 지명까지는 알려주지 않고 있으나, 남한과 북한은 다 포함이 된 걸로 안다. 그 지역의 별이 움직이는 것을 한문으로 기록했노라. 이 기록문을 보고 천지창초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을 '무덤이 열린다'는 뜻이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는 뜻은 메시야가 사단을 짊어지고 기도로써 마쳤으며
오늘 몸을 쪼개여 휘장이 찢어지고 하늘에서 빛으로 그 몸을 불살랐다는 뜻이다.


오늘 아침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보내심을 받은 나 메시야가 '너와 나와의 언약을 이뤘노라' 는 뜻이다. 사단을 몸에 안고 죄악으로 몸 된 메시야는 7천억년 만에 내 아버지와 합봉하는 날이다.


이제는 내 아버지와 사단을 쪼깨고 불태웠으니 너희들이 마음먹은 대로 진실로 진실로 기도만 하면 나 메시야를 통하여 아버지께 상달된다.

나 메시야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에 아무도 들어갈 수 없노라.

이제는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너희가 선택한 것이요, 아버지를 알아 가는 것도 져버리는 것도 너희들이 선택한 것이다. 이제는 너희들에게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바,
"구하라 그리하면 얻어질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질것이며,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니라"
너희들에게 이 세 계명을 주었다.

‘하라, 하지 말라’는 이 뜻은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노라.욕심은 아버지 나라를 두드릴 수 없노라. 진실로 진실로 회개하는 자만 낙원에 이르고 1억7천만명 안에 들어오리라. 이스라엘 백성 의 수는 152만명 (38만명 × 4). 그 나머지 수는 죄인 중에 죄인이요, 괴수 중에 괴수라. 다 기도하는 자에게 달렸노라.

진리를 이야기 하였노라.

2016-04-07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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