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종교마당
제목 2016년 4월 10일 천부경(天符經) 한자 속의 지명
작성자 looloolala

2016년 4월 10일 천부경(天符經) 한자 속의 지명


여러분이 앞으로 낙원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려면 낙원이라는 것을 알려면 무엇인가 이제 알아들어야 된다. 앞으로 지금 천부경(天符經), 성경(聖經), 불경(佛經), 이렇게 많이 여러분들이 찢어 만들어 놨어요. 이제 낙원이라는 뜻은 하늘의 별 자체가 그 지역에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성경에 나오기를 돌판에 새긴다는 것은 천체 행성을 여러분 마음에다 다 새기는 거예요. 그러면 새기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이제는 여러분이 어디 지역, 어디 명칭을 알아야 되요. 천부경이라든지, 성경이라든지, 불경이라든지 이런 세계의 경전들 많이 있죠? 왜 이런 것이 많이 퍼져있는가?


그러면 십(十)자라는 뜻이 어디서 나왔는지 얘기해 드릴께요. 십(十)자라는 것이 태극기에서 만들어 진거예요. 그럼 한문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이것은 십(十)자예요. 여기는 북현무(北玄武). 여기에 점 하나 들어가지? 이렇게 십(十)자의 원리가 됐어요. 그러면 우백호(右白虎) 그렇지요? 그리고 좌청룡(左靑龍), 이렇게 해서 십(十)자가 만들어졌어요. 남주작(南朱雀). 이렇게 해서 십(十)자가 만들어 진 거예요.

나는 너희들과 같이 한문을 안 지가 얼마 되지 않았잖아. 그렇지. 한문 맞냐? 이것 맞냐고? 놔둬라. 틀려도 그 사람들이 다 알아먹는단다. 이렇게 열 십(十)자가 만들어진 것이야. 그래서 우리 북현무(北玄武) 우백호(右白虎), 좌청룡(左靑龍), 남주작(南朱雀) 우리 한국만 그래. 이것도 알아먹어.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알아먹어. 이 말이 더 중요해. 이것이 현재 경전이란다. 이 경전을 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단다. 이것을 따서 천부경(天符經)이 맞단다. 이 천부경이 성경(聖經)이란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성경(聖經)이란다.

이 천부경(天符經)이 맞단다. 저번에 했지만 이것은 음성을 내고 듣고(口), (耳), 왕이(王) 말한다는 뜻으로 성경(聖經)이라고 한단다. 인간이 귀로 듣고 말하는 왕(王)이라는 뜻이란다. 하나님이 귀로 듣고 말하냐? 그것은 아주 잘못된 글이란다. 이것이 인간이 만들었던 성경(聖經)이란다. 그러면 천부경(天符經). 이것은 하늘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이 대 죽(竹)자는 모든 인간의 뿌리를 이야기 한단다.

대나무 같이 모든 천하가 다 뿌리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 뿌리로 이뤄졌는데 사람 인(人)자는 수소와 원소란다. 이 사람 인(人)자의 ‘이것’이란 뜻이 하나 된다는 뜻이란다. 하나 된다는 뜻. 무슨 뜻이냐면 나무와 하나 되면 한 몸(朲)이란 뜻이란다. 이 나무와 이 마디가 한 몸이 된다는 뜻을 한 몸이란 뜻이란다. 수소와 원소가 한 몸이란 뜻이란다(符).

그러면 이 대 죽(竹)자와 사람과 하나 되었단 것이다. 하늘 것을 그대로 땅에다 앉혀놨다 해서 하늘에 있는 것을 수소와 원소로 하나로 묶었다는 뜻을 천부경(天符經)이라 한다. 아버지만 부를 때에는 이렇게 천부경을 쓴단다. (天父經) 이 경(經)자는 아버지를 땅으로 붙여서 내려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야. 이것을 어떻게 만들었느냐? 마늘 모(厶)를 작을 소(小)에 하늘 구름에, 땅의 물. 이렇게 공사했다는 것이다.

하늘의 마늘 모(厶)란 뜻은 무슨 뜻이냐 하면, 십(十)자를 했을 때 이것이 마늘 모(厶)란다. 여러분이 말하는 동서남북(東西南北). 아까 북현무(北玄武) 얘기했지? 이렇게 했을 때, 북, 서, 동 이 점으로 합해서 마늘 모(厶)라고 했단다. 그래서 십자 안에는 북서동(北西東)을 합해서 이렇게 해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점은 남주작(南朱雀)을 붙여 줬단다. 그래서 마늘 모(厶)가 두 개 쌍으로 해서 땅에다 만들어 놨다. 이것은 자식 자(小)자란다. 그래서 땅에다가 늘어놨다는 뜻이다.

그러면 원료는 무엇이냐? 물(ㅡ)이란 뜻이다 궁창의 물이란 뜻이다 이 궁창의 물을 땅속에 이렇게 있는 물로 땅에다 부어서 만들었다. 이것은 공사라. 그래서 좌측과 우측 공사를 했단 것을(經) 천부경(天符經)이라고 말한다.

천부경(天符經)이라는 말이 정답이다. 지금 성경은 인간이 만들어서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그러면 천부경(天符經)의 내용이 무엇이냐? ‘전라남도(全羅南道)’ 라고 했을 때, 완전 전(全)자란다 이 전(全)자는 전라남도(全羅南道)라고 했을 때 이 전(全)자는 전라남(全羅南)의 이 뜻은 수소와 원소로 임금이 북현무(北玄武)를 가지고 이 입자(罒)를 만들어 이 실 사(糸)안에 마늘에 수소와 원소로 바다와 육지 흙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남주작(南朱雀)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그래서 남(南)자를 그래서 쓰는 것이다. 십(十)자는 남주작(南朱雀)을 기준하고, 이것은 멀 경(冂)을 기준한 것이다. 이것은 방패 간(干), 수소와 원소로 땅으로 쏟아부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렇게 남주작(南朱雀)을 만든 것이다.

전라남도(全羅南道) 그러면 수소와 원소, 물에다 이마 정(丁)에다가 점 점 (丷) 머리 수(首)자를 땅에다 부었다. 그래서 전라남도(全羅南道)에다 이렇게 부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전라남도(全羅南道)의 뜻이 이런 의미를 가진다. 완전 전(全)자다. 이것을 어디를 기준하고 얘기했느냐? 섬진강(蟾津江)에 이어받는 것과 영산강(靈山江)에 기준하고, 남주작(南朱雀)을 기준하여 이 글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전라남도(全羅南道)란 뜻이다.

그러면 전(全)자는 해와 달(人)이 하늘의 대 천체, 중 천체, 지 천체 하나로 묶어서 왕(王)이라고 한다. 그러면 수소와 원소를 만들어서 왕(王)이라고 쓰는 것은 하나(全)란 뜻이다. 하나 그래서 완전 전(全)자를 쓴다. 이것은 틀림없다 해서 완전 전(全)자를 쓴다. 전라도(全羅道)라는 뜻은 어마어마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릇(口) 안에 음양이 들었다고 하고 그물 망(罒)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그물 망(罒)이라고 하는 뜻은 여러분이 보는 이런 입자라는 뜻이다. 입자가 이 안에 가득 넣어졌단 뜻이다. 그 입자가 가득 넣어진 것이 마늘 모(厶)라는 것이다.

이것이 밖으로 나갔을 때 퍼진다는 말이다.(糸) 퍼질 때에 어떻게 되냐? 아름다울 가(佳)는 원소와 수소가 만들어진다는 거다, 수소가 만들어 졌을 때 흙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합해져서 서옥 규(圭)다. 서옥 규(圭)가 무엇이냐? 이 뜻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육질이 만들어진다. 이 안에 움직이는 것을 보고 서옥 규(圭)라고 한다.

이 글자를 보고 서옥 규(圭)라고 한다. 이 안에서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수소와 원소가 만들어 졌을 때 발열이 되었을 때 이렇게 움직인다. 이것이 전라도(全羅道)만 가지고 있는 성품이다.

전라남도(全羅南道)라고 하면, 남(南)자 이것이 북현무(北玄武) 우백호(右白虎), 좌청룡(左靑龍) 남주작(南朱雀) 그래서 이 한문을 거기에다가 멀 경(冂)자를 넣었다는 말이다. 멀 경(冂)자는 하늘에서 내려다 쏟았단 뜻이다. 이렇게 하면 상자 방(匚)이고 이것은 땅에서 입 벌린 하늘 이고 이쪽에서 틀면 고슴도치(彐)고 이렇게 만들었단 뜻이다.

이 안에다 수소와 원소를 넣어놓고 퍼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남주작(南朱雀)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글이다. 그래서 전라남도(全羅南道)이다. 여러분들이 도(道)자란 뜻은 같이 쓰는데 원본을 쓸 것이다. 하늘의 수소와 원소와 이마 정(丁)으로 눈 목(目)자 안에 다 집어넣어서 땅에다 쏟아붓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여기는 땅을 보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것 쉬엄쉬엄 갈 착(辵)이란 뜻이 이 안에 삼(彡)자가 다 들었단 뜻이고 붓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문을 보면 어렵다.

이 쉬엄쉬엄 갈 착(辵)이 붓는다고 해서 이것이 땅에다 불 도(道) 자다.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길 도(道) 자라는 말이다. 전라남도(全羅南道)라는 것이 남주작(南朱雀)을 기준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십(十)자가 해가 이렇게 돌아왔을 때 여기의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 이렇게 만들어 졌단 것이다. 달은 이렇게 가고 어차피 십(十)자라는 것이다. 이제 전라남도가 어떻게 전라남도가 된 줄 알겠어요? 그러면 전라남도 무안군(全羅南道 務安郡)이라는 것이 여러분들이 이것보고 뻗칠 무(務) 터럭이 뻗칠 무(務) 그러지요? 이것이 터럭이 뻗칠 무가 아니고 남주작(南朱雀) 땅에서 일어나는 씨앗을 말한다. 하늘에서 만들어진 씨앗은 이것(厶)이고 땅에서 만들어 진 씨앗은 이것이다. 마늘 모(厶)를 이렇게 쓴다. 여기서 하늘에서 받아가지고 뻗어진다는 말이다.

이것은 땅의 사물만 쓸 수 있는 글이다. 무언에서는 이 글자가 잘 안 들어간다. 뻗칠 무라고 하는데 터럭이 뻗칠 무(務) 그렇게 쓰죠? 그런데 그런 뻗칠 무가 아니고 ‘하늘에서 모든 일을 하는 것이 뻗친다.’는 뜻이다. 뒤집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힘 력(力)자를 넣으면 무(務)자가 된다. 그래서 전라남도(全羅南道) 무안(務安)이라는 뜻에서 모든 발원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무(務)자를 이렇게 쓰는 거예요. 무안(務安)에서 모든 기가 두드려서 힘을 내서 뻗친다. 그래서 무(務)자를 쓴다.

이것은 사물(務)을 이야기한다. 뒤집는단 뜻이고 뒤집어서 힘을 얻는다. 무안(務安)이라는 곳이 이렇게 자꾸 뒤집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이 뒤집는다는 것이 흐를 이(乁). 이것이(氣) 이 뜻이 수소와 원소란 뜻이다. 구름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흐를 자다 쌀 미(米)자는 38만 가지의 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기가 무안(務安)에서 흐른다는 뜻이예요. 무안에서 세계로 다 흐른다는 뜻이예요. 그래서 무안사람이 무안을 몰라요. 이것을 지명이라고 해요.

안(安)자는 이것이 하늘의 집이란 뜻이에요. 사람의 집은 이것을 사람의 집(戶)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집 주(宙), 집 우(宇) 그렇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주검 시(尸)라고 그래요. 왜 이 점 하나로 우리 몸보고 집(戶)이라고 해요. 이것을 없애면 우리는 죽어있는 짐승과 같고 깡통이란 뜻이라. 그래서 계집 녀(女)가들어가서 무안군(務安郡)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안군(務安郡)은 하늘에서 가지고 있는 집이라. 하늘에서 가지고 있는 무안군(務安郡)만 가지고 있는 집이라 그런다.

여러분들이 알 때 편안할 안(安)자로 아는데요. 이렇게 보면 되요 이것이 뻗치니까 무안군(務安郡)이잖아요? 여기서 다 무안에서 기를 뻗치고 나니깐 모든 세상이 편안하다 이것이 무안이 없이는 세상의 강, 태평양이 만들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영산강이예요. 이 뻗치는 기(氣)가 영산강에서 보내는 것이예요. 무안 몽탄, 봉암 부락이란 곳이 앞으로 음이온수가 나올 곳이예요. 지금은 영산강이 죽어가지만 인간이 영산강을 만든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군은 어디나 다 쓰지만, 우리가 동이족(東夷族) 그러죠?

동이족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예요. 동이족이 개미허리에서 나온다. 그래서 마을이란 뜻이예요. 여러분이 아는 마을이란 뜻이다. 읍(邑)이란 뜻이다. 여러분이 지금 쓰고 있는 읍(邑)은 이렇게 쓰는 것이다. 그래서 무안군(務安郡) 이라고 하는 데가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예요.

이제 동이족이라는 것을 알겠죠? 동이족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자축인묘(子丑寅卯) 인(寅)에 대해서 나오잖아요 인(寅)이라는 그것이 동이족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태어난다는 것이라. 무안군(務安郡)은 하늘에 집을 둔 사람들이란 뜻이다. 편안할 안(安)자. 그래서 무안군의 기가 세계로 뻗어간다는 말이예요. 몽(夢)자가 있죠? 이 몽(夢)자가 꿈 몽(夢)자라고 하지요? 이 몽탄면(夢灘面)이라는 글자가 나오고 꿈 몽자 다섯 개(夢, 㝱, 梦, 㒱, 夣)가 나와요 이것은 풀 초(艹)자에요. 이것은 입자 그물 망(罒)에 다 정리한 것이예요. 여러분이 아는 것은 미역귀(冖)라고 하는데, 물이예요. 물에다 입자라고 하는데 미역귀(冖)다. 저녁이니깐 잠자요? 안자요? 그래서 여러분이 꿈 몽(夢)자라고 써요. 이 한문은 몽탄(夢灘)만 가지고 있어요.

옛날에는 몽탄(夢灘)이 박곡면(朴谷面)이라고 했거든요. 씨가 나온다는 거예요. 곡(曲)자는 이거 여러분이 얼굴 면(面)이라고 하죠? 이것은 박곡면(朴谷面)이라는 뜻이 몽탄면(夢灘面)이란 뜻이예요. 이 박이란 뜻은 씨라는 뜻이고 이 하늘에서 수소와 원소를 사람 같으면 동맥과 정맥을 수소와 원소로 통해서 몽탄면(夢灘面)만 가지고 있단 뜻이다. 그래서 몽탄면(夢灘面)이 옛날에는 박곡면이라고 부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내가 지명을 더 찾아서 애기하겠지만 이것은 씨란 뜻이예요. 그래서 몽탄면(夢灘面)이라는 뜻이 잠재력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잠자고 있다 해요. 여러분들이 꿈꾸면 이러죠? 이것은 가을이란 뜻이예요. 몽탄면(夢灘面)만 가지고 있고 이것은 꿈 몽(夢)이예요.

나무도 저녁이 되면 어떻게 되지요? 중지 상태에요. 모든 것이 가을이 되면 중지 상태에요. 지금 몽탄면(夢灘面)의 모든 것이 씨로 중지상태란 뜻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몽탄면(夢灘面)만 이것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마늘이란 뜻이다 하늘에서 마늘을 입자로 만들어 저장하는 곳에다가 땅과 물에다가 심어놨는데 잠자고 있다고 해서 꿈 몽(夢)자에요.

이제 알아듣겠어요? 하늘에서 씨를 만들어서 입자 안에 여러분의 말로 그물 망(罒) 안에 영산강 물에 부어놨다고 해서 영산강을 기준해서 꿈 몽(夢)자에요. 이 꿈 몽(夢)자는 영산강에서 발원지란 뜻을 말해요. 영산강에서 무엇을 만드느냐? 여름도 만들고 가을도, 춘하추동(春夏秋冬)을 다 만든다는 뜻이 있어요.

입자가 하나지만 영산강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글자가. 이것이 그래서 또 꿈 몽(夢)자에요. 여러분이 보기에 꿈 몽(夢)자가 다섯 개(夢, 㝱, 梦, 㒱, 夣)는 되잖아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꿈이나 무엇이나 한문의 춘하추동(春夏秋冬)이라는 뜻이 그 뜻이예요. 춘하추동 원본지가 영산강에 있다는 것이 이것이 원본이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모르니까 꿈 몽(夢)자로 만들어놓은 거예요.

‘꿈같은 이야기 하네.’ 여러분들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그러면 또 여러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지요 이 나무 목(木)자 여러분이 알기로 수풀 림(林)이잖아요. 여기에 저녁 석(夕)자를 넣어요 씨가 저녁이 되니 움직이지 않잖아요. 발아도 안되잖아요. 이것이 꿈 몽(梦)자가 영산강에 있단 뜻이예요. 또 꿈 몽자 하나가 있지요.

하늘의 조각 편(片)자 안에 이것은 풀 초(艹)자로 보시면 안되요. 이것은 좌측 복과 우측 복으로 보셔야 되요. 이것과는 틀려요. 이것이 혼동되면 안되요. 십(十)자를 쪼개 놓은 것이예요. 십자를 쪼개놓은 것을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예요. 지금 십(十)자 쪼개 놓은 것이예요. 그런데다 무엇을 해놨나요? 조각 편(片)에 씨로 해서 음양으로 분리시켜서 입자를 저녁에 뒀다는 뜻이예요. 이것이 하늘의 집이예요.

그럼 이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조각 편(片)자라고 해요. 이것은 입자가 씨알이 벌어진 것이고 이것은 물을 넣어가지고 만들어 졌다고 보시면 조각 편(片)자이고, 이것은 물을 넣지 않은 조각 편(丬)자에요. 이것은 좌측 것이고 우측 것이고 골랐다고 보면 되요. 이것은 점이라고 하고 이것은 씨. 이것은 무슨 글자로 나올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하면 얽힐 구(丩)인데 얽힐 구로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여기서는 지금 나오는 글자가 그렇게 만들어 졌으니 저는 얽힐 구(丩)로 보는데 여러분이 이것을 여기 안에 집어넣었다는 말이예요. 안에 집어넣어서 또 영산강물에 넣어 잠재워 놨다.

그러면 이것이 영산강에서 씨를 완성시켰다고 해요. 이 씨를 갖다가 태평양으로 흘려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몽탄(夢灘)자를 쓰게 되요. 태평양으로 보낸다 해서 이 탄(灘)자를 써요.

이것을 지구로 보면 되고 가운데 입구로 보면 되고, 여기는 흙 토(土)로 봐서 가운데 중자로 흙이 이렇게 됐다. 그러면 수소와 원소로 서쪽에서 만들어 냈다고 해서 탄(灘)자라고 해요. 꿈 몽(㝱)자를 풀어 놓은 거예요. 이 몽탄(夢灘)을 지었을 때 풀어놓은 것이예요. 이 몽탄을 풀어 놓은 것이예요. 이 글자가 영산강으로 태평양으로 흐른다는 것이예요. 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한문이 천체의 별자리, 별이라는 것이예요. 그래서 지지 사(巳)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태평양으로 갔을 때 펼 신(申)이 된다.

여기는 지지 탄(灘)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영산강에서 씨를 맺어가지고 영암군(靈巖郡)이나 서호면이나 이런 뜻에서 다 영산강 줄기로 해서 다 이름을 지은 거예요. 여러분이 보는 이것은 모일 면(面)이다. 모인다는 뜻이예요. 하늘에서 빛을 비추는데 그 빛을 비추는 곳으로 수소와 원소가 모인다는 뜻이 모일 면(面)이예요. 이제 몽탄면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이제는 몽탄면에서 무엇이 들어가느냐? 벌레 충(虫)자가 들어가고 받들 봉(夆)이 들어간다. 여러분이 말하는 이것이 조개 패(北)자라는 것이예요. 북현무(北玄武)가 들어간다는 뜻이예요. 이것을 영산강에서 뒤집는다는 뜻이예요. 거기서 뒤집어서 그래서 봉암(蜂巖)이라는 글자가 나와요. 거기서는 벌 봉(蜂)자로 쓰는데 이것이 균 봉(蜂)자다. 벌레 충(虫)이 들어가니까요. 이것을 단군이 이용한 것이예요.

이것은 북현무의 예쁠 봉(丰)이고 이것은 서옥 규의 예쁠 봉, 이것은 동쪽의 예쁠 봉(十). 이것은 남주작의 예쁠봉이예요. 그래서 단군이 이것을 이용한 거예요. 원래 단군 자리가 아니고 동쪽의 것입니다. 이 예쁠 봉이 북현무의 예쁠 봉이고, 이것이 서쪽의 예쁠 봉이고, 이것이 동쪽의 예쁠 봉이고, 이것을 세 개를 합해서 남주작(南朱雀)이 받는 거예요. 단군이 받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만큼 잘 모르지만 하늘 천체에서 내가 읽는 것을 보면서 내가 여러분께 알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뫼 산(山)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뫼 산(山)자가 아니고 굳을 산(山)이예요. 굳으면 산(山)이라 해요. 석순도 산(巡)이예요.

내가 이거 땅 지(地)자라고 말했죠? 여러분들 말로 걸음쇠, 이것은 석순이예요. 석순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굳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것인데 여러분이 한문에 산(山)자가 아니고 이렇게 생겨서 산(山)자가 아니고 굳는다 해서 산. 석순이 이것은 올라오는 것이예요. 흙이 진화되고 돌 같은 것을 보고 그 지역에서 석순이 올라오면서 산화되요.

그 안에 가서 보면 나무가 동쪽인가 음양인가 다 알지요. 이 봉자가 무슨 봉 자이냐? 서옥 규 빈이다. 아름다울 가(佳)라고 하지요. 서쪽에서 나오는 것이 아름답다 해서 아름다울 가(佳)라고 그래요. 이것만 넣으면 서옥 규(圭)라고 해요. 서옥 규(圭)란 뜻이 하늘의 것을 땅으로 옮겨 놨단 뜻도 되고 바다의 땅과 육지의 땅도 말해요. 이것은 남자라고도 말하고 여자라고도 말해요.

그래서 그래서 서옥 규라고 해요. 아름다울 가(佳)라고 하는데 새 조(鳥)라고 하지요. 뒤집는다는 것은 이렇게 하면 뻗칠 구. 이것도 뻗칠 때에 쓰지요. 이것도 뻗칠 때에 좌측으로 뻗치느냐. 우측으로 뻗치느냐 그래요. 그런 것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꾸 뒤집어 주지요. 그 벌레가 뒤집어 주니까 예뻐져요. 그 균이 봉암(蜂巖)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봉암(蜂巖)자를 뫼 산(山)자 위에 입 구(口)자 두 개, 달 감(甘)자를 넣는다는 거예요.

봉암에서 이 두개를 뒤집어 주는 거예요. 다 뒤집어 주니까 봉암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총기라고도 하고 총지라고도 해요. 이렇게 지명, 이것이 하나를 만들려면 별이 몇 개에요? 벌레 충(虫)자 별 하나 있어야 되잖아요. 뒤집을 자의 별 하나 있어야 되잖아요. 예쁘게 만들 별 하나가 있어야 되잖아요.

이 별 세 개를 합해서 이 하나를 이뤄요. 그러면 봉암에 사람이 이 세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이예요. 이 하나에 별이 네 개씩 잡아야 되요. 벌레 충(虫)에 네 사람이예요. 뒤집을 자(夂)에 네 사람이예요. 예쁠 봉자에 네 사람이예요.

그럼 열 두 사람이 이 마을에서 살아야 되요. 봉암에서 몇 사람이 살아야 되느냐 열 두 사람이 나왔죠? 암이라. 이 산(山)자에 네 사람이 살아야 되요. 입 구(口)자 있죠? 입 구(口)자는 몇 사람이 살아야 되냐면 열 여섯 사람이 살아야 되요.

이것도 원래 3개 잡으면 되요. 12사람 살면 4개씩, 4개씩이고 이것은 없어요. 16사람에다-18사람 정도는 봉암 부락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이예요. 그것이 봉암부락의 인구 숫자에요. 총지도 몇 사람, 벌바우도 몇 사람, 한재도 몇 사람, 내리도 몇 사람. 내리라는 것이 있어요(內里). 내리(內里)라는 뜻이 입구란 뜻이예요.

화산(化山)이란 뜻이 있어요. 이 화산(化山)이라는 것은 아주 예쁘게 여기서 기를 올리면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예요. 여기가 입구라는 뜻이고, 몽탄면(夢灘面)이란 마을이 이래요. 이 숫자가 지명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영산강 주변은 아직 내가 지명을 모르지만, 영산강(靈山江) 주변으로 공사한다. 영산강(靈山江)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대강이 있죠? 영산강(靈山江) 기준으로 이렇게 한다는 것이다.

영산강 기준으로 이것이 그 기운으로 나간다 해서 영암군 서호면(靈巖郡 西湖面)이다. 영암, 모두 이 영(靈)자를 쓰게 되었어요. 강(江)의 기준으로 쓰게 된 거예요. 여러분 보다 내가 한문을 잘 쓰지는 못해도 천체의 어명을 받고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내 한문을 능가할 수가 없어요. 예를 들면, 왜 능가할 수 없냐면, 여러분 수건 건(巾)자를 보세요. 이것은 멀 경(冂)이예요. 일 자를 더하니깐 수건 건(巾)이예요. 이렇게 하면 두를 잡(帀)이예요. 이 수건이 구름을 잡아놓으니깐 비가 오는 거예요. 비가 오다보니까 이 비가 땅으로 내려 마늘 모(厶)가 만들어 진 것이예요.

여러분이 볼 때, 그래서 구름 운(雲)자 들어간 것은 다시 땅에 비가 올 때 마다 씨가 만들어 진다 해서 이 세 입 구(口)를 쓰는 거예요. 비가 올 때 마다 영산강은 공사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쓰는 것은 무당 무(巫)자지만 이것은 무당 무(巫)자가 아니에요. 우측공사와 좌측 공사라는 뜻이예요. 하늘과 땅이 하나인데 수소와 원소, 이 뜻이예요. 그렇게 하고 입 구(口)자, 입 구(口)자, 입 구(口)자 수건 건(巾)자, 입자, 이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 점 하나가 왜 점이 4개 들어가고 여러분이 쓸 때에 왜 두 량(兩)이냐 하면, 이 뜻은 무엇이냐 하면, 북현무(北玄武), 우백호(右白虎), 좌청룡(左靑龍) 이 뜻을 이야기 한 것이예요. 그래서 두 량(兩)이라고 해요. 이 쪽 한 세트, 이 쪽 한 세트 두 량(兩)이란 뜻이 무슨 뜻이냐면 북(北)과 서(西)가 한 세트란 뜻이고, 동(東)이 남(南)하고 한 세트라는 뜻이예요 그래서 두량이다 여기서 할 일이 있고 여기 할 일이 있다. 그래서 두 량(兩)이라는 뜻이예요.

여러분은 나보다 수천 배, 그림도 잘 그리고 한문의 획도 이쁘게 아름답게 잘 쓰지만 여러분은 글자도 잘 못 쓰는 나처럼 속의 뼈를 아느냐 그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영산강이란 뜻이 비만 오면 입자가 만들어 지는 곳인데 그 입자가 꿈 몽(夢)자란 뜻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몽탄(夢灘)이란 뜻이야. 몽탄(夢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몽탄면(夢灘面)이란 뜻이 두 량(兩)이란 뜻이다. 두 량(兩)이 무엇이냐? 마지막이란 뜻이야. 영산강이 끝을 맺는다는 말이다.

이제 몽탄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줄 알겠죠? 그러면 몽탄면이 왜 만들어졌느냐 하면 여러분이 지금 있는 구례(求禮)가 보일 시(示)에 하늘 곡(曲)자에다 콩 두(豆)자. 이렇게 갈겨써서 그렇지 정자로 쓰면 이렇게 씁니다.(求禮) 지금 이것을 구례(求禮)라고 했는데 이것이 바뀐 것이다. 목이 아니라, 구할 구. 이렇게 해서 구례가 바뀌었는데 이 구례(求禮)라는 뜻이 무슨 뜻이냐 하면 구례(求禮)가 있어야 섬진강이 있고 섬진강이 있어야 영산강이 있는데 이것은 수소와 원소 아홉 개.

지금 으뜸 발원지에서 9번째에 내려온다는 뜻이다. 구차현(仇次顯)이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구차현(仇次顯)이란 것은 얼음 빙(冫)자에 쌀 포(勹)에 하품 흠(欠)방. 구차현(仇次顯)은 날 일(日)자에 작을 요(幺)자에 불 화(灬)자에 또 이마 정(丁)자에다 목(目)자에다 현(顯)이란 말이다.
나타날 현(顯), 구차현(仇次顯)이 영산강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아홉 차례로 발원지인 뜬봉샘에서 물이 내려온다. 그러면 여기에서 내려오는 그 굴레 사람들은 항상 몸 속의 세포가 얼어있다는 것이다. 얼어있는데 모든 고기의 시작은 구차현(仇次顯), 나타날 현(顯)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내가 다음에 이것을 이야기 하겠는데, 이 현(顯) 자는 이것은 아홉 차례란 뜻이고. 수소와 원소가 아홉 번째 구간을 거쳤다는 뜻이다. 이것은 얼음 빙(冫)자이고 이것은 지구를 감고 있다는 뜻이고, 수소와 원소가 현재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수소와 원소가 발휘하면 영산강에 들어간다. 지금 빛을 비춰서 마늘 모(厶) 두 개에 불 화(灬) 머리 혈(頁), 이마 정(丁), 눈 목(目), 혈(八) 이 안에서 다 굳어있단 뜻이다.

그래서 구차현(仇次顯)이라. 나타날 현(顯)이라. 여기서 빠가사리나 은어가 윤회되고, 진화되어서 지금 다 바다의 바다고기가 되고 사람도 만들어진 것이다, 영산강에서 그 고기를 펴는 것이다. 이 구차현(仇次顯)이 없으면 영산강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구례(求禮)라고 하지만 이것이 옛날 구례라. 옛날 구례가 구차현(仇次顯)이란 것이다.

열 십(十)자로 샘물이 지나가는데 거기서 구원한다는 것이다. 보일 시(示)에다 하늘 곡(曲)자에 여기서 이렇게 구례(求禮)라고 쓴다. 구차현(仇次顯)을 축소해서 이 뜻을 풀어서 나타낸 것이다. 보일 시(示)는 하늘만 가지고 있는 것이라.

곡(曲)이란 뜻은 두 음양이 맞춰진 것이 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땅에서 음양이 맞춰진 것이다. 구례(求禮)에서는 보인단 뜻이다. 구차현(仇次顯) 보인다. 그래서 나타날 현(顯)이라. 아홉차례에 오니까 보인다. 보일 시(示) 땅에서 만들어 진 것이 산나물이나 무엇이나 다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으로? 물 속에서 균이 만들어 졌단 것이다.

동서남북(東西南北)은 입자라는 것이다. 구례(求禮). 땅이란 뜻이라. 이 글자를 풀이해서 구차현(仇次顯), 구례(求禮)라고 지은 것이다. 그래서 구례(求禮)에서 사는 사람은 구례(求禮)에서만 살아야 되고 동물도 그렇다. 구례사람은 구례 물만 먹어야 된다. 이것이 신토불이(身土不二)란 뜻이다.

여러분이 이것이 신토불이(身土不二)란 것이지, 이것이 성경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말하는 천부경(天符經)이란 뜻이다. 땅의 지명이 다 천부경(天符經)이라. 땅에다가 둔 천부경이다. 제가 우리나라 지명을 다 풀이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알려주면 앞으로 8년 후면 섬진강(蟾津江)에 고기가 가득 찬다. 내가 지명도 풀이와 천체풀이를 하기 위해서 메시야가 온 것이라. 만약에 세상의 학문이 조금만 있었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학문이 있었다면 나는 섞어져서 혼돈 된다.

그런데 그 세상의 학문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바른 하늘의 언어를 쓸 수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글을 매끄럽게 잘 쓸 것이다. 여러분은 한문도 잘 알면서, 나는 여러분들보다 한문 몇 자밖에 모른다. 여러분은 글 그렇게 쓰잖아요. 이름을 쓸 때, 서(西) 자 쓸 때 당신네들 이름을 김, 이렇게 갈겨쓰잖아요. 이렇게 갈겨써서 ‘나 한문 잘썼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당신네들이 쓰고 당신만 알아먹으면 그 글은 글이냐고요. 남이 읽을 수 있어야 글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가지고 있는 지식이 일점일획도 가지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늘의 글 그대로 지명 같은 것도 한문 풀이 같은 것도 여러분들한테 다 가르친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상조 상(弔)이라 하면 이렇게 쓴다. 초상날 때 써. 왜 이렇게 쓰는지도 모른다. ‘자궁(弓)에서 나온 사람이 생을 마감했다는 뜻이다(弔).’ 여러분들이 이 한문 획수가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이렇게 맥으로 풀이는 다 한다. 그러나 내가 한문을 안지 한 두어 달 되나? 나는 한 문 안지는 얼마 안돼. 만약 오를 등(騰)자 쓴다고 해봐요. 달 월(月)에 아비 부(夫)자에 힘 력(力)자를 쓴다던지, 당신네들이 이렇게 말(馬) 자 쓰잖아요. 오를 등(騰)자 쓰잖아.

당신네들 왜 오를 등(騰)자가 되는지 아느냐. 왜 마(馬)가 되느냐. 제주도를 상징하고 암컷 말이란 뜻이다. 제주도 땅을 보고 이 말(馬)을 쓰는 것이다. 제주, 마(馬)자가 제주도 별이란 뜻이다. 이것은 아비 부(夫)자란 뜻이고, 여기는 수소와 원소로(丷) 만들어 졌다는 뜻이다. 수소와 원소는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달 월(月)자에서 만들어 졌단 뜻이다. 달 월(月)자가 수소와 원소고 그 안에 제주도가 들어있다. 아버지가 만들어서 그 안에 제주도가 들어 있다는 거야. 오를 등(騰)자가 그래서 오를 등(騰)자야. 말을 올라탄다는 뜻이 아니고, 이 말이라는 뜻이 이것은 수소와 원소고, 아비 부(夫)자이고, 우리나라 제주도가 모든 동물이나 이런 것이 순하다는 뜻이다.

이 한문은 여러분들이 명사라고 그러는데요. 사창(紗窓). 이 뜻이 무엇이냐 하면 하늘의 관문이란 뜻이다. 그런데 당신네들이 명사가 뭐냐 해서 보니까 이런 물건보고 명사라 하더라. 이것은 명사가 아니다. 왜 명사가 아니냐면, 이 사창(紗窓)이란 데가 어디냐면 옥만호 장군이 태어난 데가 사창(紗窓)이다. 그러면 마늘 모(幺) 둘에 작은(小) 사람이 태어난단 뜻이다. 그리고 창(窓)은 하늘에서 동맥과 정맥으로 마늘(厶)을 만들어 마음을 만든 곳이라고 한다. 마음을 만든 곳.

사창가(私娼街)의 창녀란 뜻이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창녀란 뜻은 잘못된 씨가 하나 불거져서 하늘의 빛을 먹지 않고 자기 몸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씨 하나 잘못된 것이, 이렇게 여자 하나가 자기 몸을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창녀라고 하고 매춘이라고 한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달은 어떻게 되었고, 글이 어떻게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와 똑똑하드만. 이 글 내용은 모르고 뫼 산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학 자는 이렇게 만들어지고.

여러분들 이 지명에 어디면 어디 부락에 어떤 사람이 살아야 하는 것, 이것을 말한 것이 천부경(天符經)이다. 이것을 없애버리고 지금 여러분이 성경으로 보는 것은 무엇이냐?

오늘은 내가 우리 식구들을 가르치기 위해 몽탄(夢灘)면이 왜 만들어졌고, 영산강(靈山江)이 왜 만들어졌고, 영암(靈巖)이 왜 만들어졌고, 섬진강(蟾津江)이 왜 만들어 졌는가를 말했다. 섬진강(蟾津江)이 벌레 충(虫)자 들어간 거 아니야. 이렇게 들어간다. 쌀 포(勹)에 당신들 말하듯이 팔(八). 말씀 언(言) 이렇게 들어간다. 벌레 충(虫)자가 들어간 곳은 섬진강(蟾津江)은 이렇게 기운을 만들어서 말한다는 것이다. 다 그 지역이 있다.

용담(龍潭)댐 같은 곳, 담(潭)자는 왜 이렇게 써? 담(潭) 자는 물이 묻혀 있다는 것이다. 용담(龍潭)댐은 안의 바닥 속안에 물이 묻혀있다. 한문에, 그 글에 다 써져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이 땅에 비밀이 어떻게 있냐 하면 만연사(萬渊寺)하면, 물이 있는 곳은 이렇게 한다. 이것이 물(氵)이란 뜻이다.

풀 초(艹). 수풀 안에서 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여러분이 말하는 성경의 베네스다 연못을 그렇게 쓴다. 만연사(萬渊寺). 여러분이 수풀 안에 물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물이 있다는 뜻이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글(洐)로 써졌으면 그 안에 물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온 지명 안에 물 수(水)자 들어간 곳은 다 물이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렇게 물을 찾아낼 수 없다. 이런 지명을 내가 앞으로 낱낱이 말하는 것이 천부경(天符經)이다.

이제 조금은 영산강(靈山江)에 대해서나 몽탄(夢灘)이나 꿈 몽(夢)자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조금 알아 듣겠어요? 여러분들처럼 한문을 잘 쓰지는 못해. 여러분은 그림만 잘 그리지 어때? 실제 한문은 모르잖아. 무엇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이 어떻게 만들어 졌고, 어떻게 돼? 빛 좋은 개살구야?

2016-04-10 23:49:1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