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예수 하나님을 너무 경히 여기시는 것 아닙니까?
성경 말씀에 예수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기록 되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신 분은
크게 쓰임을 받았고 축복도 많이 받았던데
반대로 예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습게 여기고 경히 여기고 업신 여기고 성경 말씀을 무시
하신 분들은 수억 수천 수백 명중에서 한 명도 살리지 않고 다 죽이셨던데 아무리 악한 인간이라도
지금껏 하나님 보다 무서운 인간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너무 정신을 못 차리시는 건지 (유태인 600만명 학살한 히틀러도 어린 아이 여자 구분 없이 전인류 몰살 시키지는 않했지요)
사탄이 깨닫지 못하게 밤낮 미혹 방해를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질투 복수---나훔 1장2절—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주는 복수 하시는 도다. 주는 복수 하시며 진노 하시고 주는 거의 대적 들에게 앙 갚음을 하시는 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로 인하여 분노를 간직해 두시는 도다. 3-주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능력이 크시고 악인을 결코 면죄 해 주시지 않으시며 주는 회오리 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 이로다.) 이렇게 무서운 분이 바로 예수님 아닙니까?
어느 정도 무서운지 2가지 실예—노아 때 전인류 학자 추정 약 50억 명 인구를 물로써 익사 시켜 죽였고. 소돔 고모라 때 동성 연애 죄악으로 등 하나님 말씀 우습게 생각하고 말씀 불순종 했다고 2개 도시 인구를 살아 있는인간을 유황 불비로 화형 시키신 분이 바로 예수 하나님 아닙니까? 못 믿겠으면 2가지 실제 증거 동영상을 www.jhdh.org 사이트에서 확인 하시고 진짜 천국 가시고 싶다면 우선순위가 예수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 이며 두려운 만큼 성경 말씀대로 순종 복종 실천을 하게 되겠지요. 다음은 진솔한 회개기도로 성령으로 거듭나시도록 하시고 임종 때 까지 회개 기도 하시면서 거룩한 생활을 하시면 천국? 지옥? 갈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