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종교마당
제목 1. 노우호 목사님에게 묻겠습니다.
작성자 looloolala

1. 노우호 목사님에게 묻겠습니다.


하나님이 설교하라고 허락하셨는지요? 내가 쓴 글은 때가 되면 하늘의 아버지가 직접 물으실 것입니다. 성경은 다락방 사람들 그 이외에는 전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방언에 대한 말은 맞습니다. 천사들이 사람에게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각국의 말을 번역해서도 주고 직접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하나님의 정한 사람들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50일 동안 기도하면서 기다린 다락방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계시록 설교하시면서 쉽다고 하시더군요 쉽다는 것은 인을 뗀다는 것인데 이것은 내가 묻겠습니다. 목사님의 주장은 가증한 것입니다.하나님이 나라를 통치하신다는 말을 들으셨습니까? 성도는 성도일 뿐이지 내가 내려온 것을 아십니까?

내가 노우호목사에게 직접 글을 쓰려했더니 잘 막아놓으셨더군요. 당신도 때가되면 나 있는 곳에서 기다려보겠습니다. 들어오는가 못 들어오는가...
누구든지 천사이외에는 전할 자가 없다고 성경에 분명히 이야기 했지요.
누구든지 때가 되면 알아지리라봅니다. 여기 동참한 모든 이들도 나를 피해갈수 있나..내가 내려왔으니 다른 이를 찾는 이외에는 내 앞에 올 때 그 때 보리라봅니다.

한국에서 제일 먼저 8명의 예수가 나올 것입니다. 천호동에서 한 사람, 인천에 한 사람, 대전에서 한 사람, 강남 청담동에서 한 사람, 삼성동에서 한 사람, 면목동에서 한 사람, 수원에서 한 사람, 곧 이들이 예수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이 줄기들이 자기가 하나님께서 보낸 자라 할 것입니다. 내가 필히 때를 기다리며 묻겠습니다. 때가 머지않았으니 기다리겠습니다. 모이는 장소는 본인들이 아실 것이라 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으리라.' 아시겠지요

2016-04-27 23:34:1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