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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 한국 태극기를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 looloolala

메시야 12. 한문과 한글은 하늘과 땅을 알아가는 지혜록입니다.

마음 심(心)자는 어질 인(儿)자에 바다와 육지가 있는 것을 마음 심(心)자라 하지요. 오른쪽에 하늘의 삐침(丿)을 칭하고, 왼쪽에 니은자는 숨을 인(乚)자를 칭하지요. 그 안에 두 점이 있는데 하나는 지칭하는 하늘 천체의 계명성을 칭하고, 또 왼쪽에 점 하나는 사람의 머릿수를 이야기 하지요.

이 마음 심(心)은 자궁 내부에 있는 천체 회로도를 이야기 하지요. X자는 남자가 올라타는 것을 엑스(X)자라 하지요. 뽀뽀하는 것은 또 우(又)자라 하지요.

즐거울 복(攴)자를 칠 복(攴)자라 하지요. 서로 지탱해서 열십을 내면 서로 지탱할 지(支)라 하지요.

여자가 하늘을 봤다해서 글월 문(文)자라 하지요. 손톱 조(爪) 자는 남자와 여자의 난자의 액체를 골 수자로 해서 손톱 조(爪) 자라 하지요. 곤고할 곤(困) 자가 있지요. 불 화(火) 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리지요. 타는 불 자가 되겠지요.

바다 해(海) 자를 보시지요. 물 수(氵)자, 일번 점은 복점이지요. 두 번째는 빙(氷)이지요. 삼합이 모이면 모일 수자, 물 수(氵)가 되지요. 사람 인(人)자가 들어가고 그 밑에 어미 모(母)자가 들어가지요 사람은 바다에서 나왔다, 창조되었다는 뜻이지요. 삼수 변(氵)에 만물 물자 밑에 어미 모(母)자는 모든 피조물은 바다에서 나왔다고 보지요.

우리 인간이 밀감나무를 다 없애버리면 38만가지 씨가 육지에 없는 것을 보충하지요. 무슨 나무든지 38만가지 피조물은 균형을 이루지요. 육지에 없는 것은 바다에서 만들어지지요. 만물의 근원지는 바다지요. 만물의 어머니는 바다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나 한글은 다 하늘과 땅을 알아가는 지혜록이 되지요.

2016-04-28 0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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