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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2. 예수는 외아들이라는 뜻을 아십니까?
작성자 looloolala

32. 예수는 외아들이라는 뜻을 아십니까?

예수는 하나님 통치 아래 땅의 주인으로 세우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지요. 천사들도 땅의 천사나 하늘의 천사나 수종하기 위함이지요.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에 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은 당연하나, 영이신 아버지가 육체를 가진 예수를 직접 업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진주 비봉산이 골고다입니다.

그 때 당시 예수와 공회원과 유다와 다 한 무리들 이었지요. 십자가에 못 박게 지시한 사람이 있었고 죽인 사람이 있었지요.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죽이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어머니를 부탁한다.'는 이 말은 예수의 부인이었고, 그 때 예수의 아들 둘이 있는데 예수를 신뢰하지 아니하고 공회원 사상에 철두철미하게 사상이 박혔고, 예수 아들 둘은 제 아비가 죽고 나서야 그 때 깨닫고 순교를 당하였지요. 유다와 공회원과 천사의 손에 죽었지요.

예수 아들 둘은 대천사입니다. 그 때 당시도 그랬지요. 예수 아내도 대천사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세 명이, 지금 현재 정씨라는 사람은 43세로 오른쪽 갈비를 찔렀지요. 또 해남의 정씨라는 사람은 57세인데 그는 왼쪽을 찔렀지요. 광주의 정이라는 사람은 42~3살 되는데 그도 정씨였지요. 이 정씨 세 사람이 잔인하게 죽였지요.

그 사람들은 이왕에 정해졌으니 예수 죽인다고 공개 처형하는데 구경하는 500명의 사람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죽이는 사람보다 더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사람은 정해진 사람들이었으나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면 구경하며 스릴을 느꼈을까……. 예수 부인 앞에, 예수 아들 앞에 창으로 찔러 죽였을 때 부인의 심정과 아들의 심정을 아시겠습니까?

하늘의 아버지가 기억하면 나도 꼭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이 날을 기다리셨습니다. 찌른 자와 구경한 자들이 영안에 눈을 뜨면 에덴에서 했던 일과 십자가에서 했던 일이 생생하게 다 환상으로 보이거나 생생하게 다 기억된답니다. 이것이 재현이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면 나도 꼭 기억하리라. 예수는 이렇게 비참하게 죽고 육체의 부활은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때가 되면 성경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그들이 시인할 것입니다. 666이 시인할 것입니다. 666이 내 곁에 다 있지요. 복사의 666도 있고 원본의 666도 있답니다. 복사의 666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체가 산을 쌓는다는 것을 본인들 가족 중에서 다 볼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바벨탑을 쌓는 자들이여 2년 반 뒤에 세계 종교가 살아있는가 봅시다. 종교 지도자들이여 아무리 떠들어대도 칼자루는 하늘에서 쥐고 있습니다.

2016-04-28 2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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