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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0.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착각하지 말라.
작성자 looloolala

40.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착각하지 말라.

구약성경 보면 꼭 기억하신단 대목이 나옵니다. 그 때 당시는 흑암이 없는 세상이었고 흑암이란 뜻은 마귀라는 뜻입니다. 그 때 당시에 신들의 전쟁은 하늘과 땅의 천사와, 하늘의 백성과, 땅의 백성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태초부터 하늘의 천사와 하늘의 백성은 하늘에서 놀고, 땅의 모형으로 만든 육체를 가진 백성은 사단에 의해 아담도 점령당했지요.

그 때 당시에는 죄가 없기 때문에 아담이 중심을 잃었던 것이지요. 아담이 하늘에 상소를 올리나, 흑암으로 더불어 땅의 사람과, 하늘의 영들이 나날이 멀어져가게 되었지요.

성경에 나오는 144000은 하늘의 질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 에덴의 살생은 흑암으로 말미암아 그 살생된 자와 백성이 쿠테타를 일으켜
살생한 수와 이미 그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은 하늘로 다 올려가버렸지요. 그 이후에는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말은 구분을 하신것 입니다.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희 씨를 하늘의 별 수와 같게 하신다는 것은 그 때에 바로에게 붙이사 씨를 부었지요. 그 씨가 그 때 당시는 다 완성이 안되었지요. 완성된 씨만 애굽에서 인도했지요. 그 씨에서 나온 공회원들이 예수를 죽였지요.

예수는 아담 때의 죄부터 예수 몸에 다 짊어지게하사 예수가 그 죄를 담당하면서 일생을 아버지에게 기도하고 마친 것을 혼인잔치라 하지요. 그 때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의 등에 업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지요. 예수는 그 때 와서 영의 부활을 시켰지요.

성경에 보면 내가 먼저가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아버지께 가서 그 기도용량을 채우고 다시 사람의 몸을 빌려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영의 부활처럼 만물의 근원을 먹고 마시는 것을 부활시킴으로 영이 육을 전달하여 알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부활이요, '무덤이 열리고 '뜻입니다. 팔만 대장경은 제가 알기로는 그 때 당시에 땅의 신들의 삶의 지혜로 그리된 줄압니다.

그러면 애굽에 있는 사람은 마지막 때에 비비고 비볐을때, 밟히고 밟혔을 때, 죽지도 못했을 때 애굽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이것이 당신의 아들이 다칠까봐 그 악한 백성,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실직고 하는 날 수치를 면하지 못할 것 입니다. 이것이 분노의 하나님이며, 시기하시는 하나님이며,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는 하나님이며,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대략 악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인간이 저럴 수가 있을까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유다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아들에게 꼭 이 날을 기억하신다는 것을 아들이 백성에게 전합니다.

2016-04-28 2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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