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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9. 육을 입은 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알았다.
작성자 looloolala

49. 육을 입은 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알았다

어려서부터 저는 사람 마음 아는 것을 보고 그러련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금융계통이나, 모든 사람이 움직이는 산업이나, 80년도에 삼성이 앞으로 어떻게 되어나갈 것을 알았습니다.

무식한 것이 알면 얼마나 알까하고 본인을 자중하면서 억눌렀지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앞날을 보고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학문 자나 과학자에게 주눅이 들었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박사도 만나고 학자도 만나보니 그들이 무엇을 아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의 어느 날 하늘에 올라가서 예수님 앞에 이실직고하고
모든 훈련을 받고 순식간에 내려왔습니다. 도척면 소 목사라는 교회에서 11시 20분에 세상 말로는 입신을 했다고 하지요. 그 후로는 사람들을 더 정확히 꿰뚫어보고 세상일들이 더 정확히 꿰뚫어 봐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 땅으로 내려가라 하는 것입니다. 전라도 땅은 너무 오랜 세월 떠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연고도 없습니다. 그 후 조용히 산 속에서 짐승들과 동무하면서 1년을 보냈지요. 그 후 누구 곁에 있는 사람이 계란을 가져와 그 보답으로 중풍 병자를 낫어주었지요.

태풍도 7년이나 막아봤고, 태풍 눈도 빼봤고, 전라남도만 짐승 한 마리 상하지 않게도 해봤고, 4대 강도 어명해 봤고, 목포 생수교회에 운명한지 한 시간 쯤 되는 분도 일으켜 세웠는데 사랑의 교회 부목사 부모였습니다.
죽은 사람도 여러 명 살렸고 제주도 갔다 올 때 위험하다고 비상조끼 입으라 했을 때 바다도 잔잔하게 해봤고……. 이런 표적을 전국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것과 뉘앙스는 다르지만 신을 부리는 박수 ㅡ지금 와서 보니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도구였습니다.

신들을 불러와서 내가 명하면 무슨 신이든지 다 말을 잘 듣는데 그 때 당시 말 안 듣는 신이 업보, 집을 지키고 있거나 사람을 자기 집이라 지키고 있는, 세상 말로는 집 안의 구렁이라 하더군요. 그들은 말을 잘 안 듣더군요. 모든 신들은 다 말을 잘 듣는데 그로 더불어 1년 6개월을 훈련받았지요.


그 후로 한 가정이 있는데 이혼하고 그는 자궁암과 상피 암과 유방암에 걸려있고, 딸은 아토피에 한센약을 먹었고, 아들은 꼽추이고, 그 남편은 간경화에 비염 보균자였는데, 그 가정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치유하고 조금씩 나오면 거의 다 주다시피 했습니다. 4년 동안 같이 지내 와서 나무랄 때는 나무라지만 줄 때는 찬조금이 들어오면 많이 주었지요.

지금 와서 보니 그가 13번째 루시퍼 천사였습니다. 얼마 있다가 삼천포에서 전화가 와 이 세상에서 살 수없는 사람을 나았더니 자기 아들을 오라 했던 것이 서울에서 저에게 왔는데 바로 그가 7번째 천사 유다였습니다.

또 일본에서 전화가 오고 중국에서 전화가 와 온 이가 14번째 천사였습니다. 그 때 당시 부산에서도 오고 광주에서도 오고 모든 각 지역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 사단의 무리들이었고, 반역한 천사들이었고, 그 중에 서울에서 교신 천사가 왔지요. 옆에 있어도 저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무리를 다 붙여놓고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이들이 누구누구라고 다 정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는 내가 성숙하지 못하여 제일 처음에 내가 하나님이라고 알게 된 것은 강릉에서 모세와 하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내 이름도 하나님께서 지어 주었다하시고, 여기 모인 사람들도 각각 어떤 사람들이라 지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화가 없었다면 제가 50여 편 글이 나간 것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예수가 어떤 형태로 전한다는 것을 이제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한 마디도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시간이 30분, 보통은 한 20분 대화하지요.
지금까지 한 50일 만에, 그 전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이렇게 대화를 했지요.
그리고 나서 2014년 6월 2일에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다 짐승이라고
쫓아버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남았는데 오늘부터 마음은 다 정리되었으나 15일후까지 대화는 하지만 그 후로는 자신이 가야될 길이 있고
하나님 아들이 가야될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아들이 모르는 것은 직접 가르치시고 깃들던 나무의 짐승을 다 쫓아냈다는 말이 이해가 가십니까? 70이레가 지나면 백성들 앞에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리라 봅니다.

2016-04-30 2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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