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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7. 아담과 루시퍼와 관계
작성자 looloolala

57. 아담과 루시퍼와 관계

아담의 성품은 하나님이 양으로 창조하셨고 하와는 음으로 창조하셨고
루시퍼는 음의 어미 족장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면 양의 족장도 있고
음의 족장도 있겠지요.

루시퍼는 천사의 질서와 아담과 하와의 질서를 잘 알았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빨리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13번째 천사 루시퍼는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루시퍼는 하와를 꼬셨습니다. 어떻게? 노래로. 하와와 루시퍼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담은 자기 반쪽을 잃었지요. 아담이 여기서 잘못된 것은 태초에 에덴동산에서부터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이 제사를 등한시 함으로써 사단의 욕심이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하와도 잃어버리고 모든 가족들을 잃어버린 것을 깨닫고 하늘에 제사를 올리나 이미 아담은 회복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아담이 피와 땀을 흘리면서 기도를 했더라면 하와도 한 몸으로 찾아오고, 그 루시퍼도 한 몸으로 찾아오고, 모든 것이 복원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늘에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고 모든 큰 별 들을 다 죽였지요. 자기를 따르지 않는 모든 별들을 다 죽였지요.

그 때 아담은 이성을 잃어버리고 자기 있던 곳을 피하여 송광사 그 지역으로 머물게 되었지요. 에덴동산과 송광사는 상당한 거리가 되지요. 가나안 땅이 무안, 함평 우리나라 서해안 바다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때 땅은 사단으로 더불어 뺏겼고, 포도 한 송이가 60kg정도 나가고, 그 때 사람들 키는 8m~7m 정도 되고, 한 사람 먹는 양이 보통 60kg 정도, 적게 먹는 이가 20kg 정도 먹었지요.

그 때 아담이 죽인 사람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하지요. 그 사람들은 죄인 아담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따랐기 때문에 아담을 따르던 반역한 천사들, 그들에 의해 죽었지요.

아담은 분노가 격분하고 혈기가 격분하여 가관이 아니었지요. 이스라엘을 만들어 낸 것은 반역한 천사와 아담이었지요. 그 후 아담은 일반 백성과 반역한 천사들에 의해 죽었지요. 그때 14번째 천사가 요인하는 백성 때문에 아담을 묶고 명하고 결박 해놓고 아담이 가지고 있는 왕권과 모든 것의 위임장을 받았지요.

(그 때 예수이름과 성령이 생겼지요) 그래서 14번째 천사가 백성을 유인하는 가운데 첫 왕권을 잡은 것이지요. 그래서 음의 족장 루시퍼에게로 온 세상이 넘어갔던 것이지요.

그 때 부터 땅은 박토가 되고 사람은 수명이 짧아지고 아담은 쫓겨나 거지생활을 하고 하와는 백성에게 골을 맞고 아담은 백성들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종지부를 찍었지요.

그러면서 쿠데타를 일으킨 자들이 유다 백성으로 등장하지요. 그 유다 백성마저도 계속 쿠데타로 모세가 올 때까지 이미 하나님의 백성은 끝이 났지요. 그래서 새영을 부어 다시 재건한다는 것을 말했지요. 이 세상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모세와 선지자들과 예수를 보내어 다시 유다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을 합하여 복원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루시퍼가 해결이 되어버렸더라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일이 없었겠지요.

심판하려면 루시퍼를 지금 안 풀어 놓았겠습니까? 루시퍼는 자기를 만들었던 아담 때부터 모든 것을 재현하고 소멸하는 것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영들입니다.

루시퍼는 우리와 똑같이 육신을 입고 그가 36년 동안 이를 갈면서, 자기가 저질러왔던 일에 피를 거꾸로 쏟으면, 앞으로 36년이란 세월에 사람들이 다 정리되고, 지구도 정리되고, 물도 원상 복귀되고 자연과 흙과 모든 만물이 그의 기도로 원상 복귀됩니다.

그 유다백성 들도 천사들의 손으로 반역한 천사들이 유다의 시조입니다.
유다의 시조도 루시퍼처럼 죄를 많이 지었으면 20년 이면 20년, 30년이면 30년, 자기가 죄 지은만큼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죽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첫 성도로 부활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21년,16년은 악종들이 부활될 때 볼 것 못 볼 것 다 보고 15년 동안 땅과 같이 마지막에 부활될 것 입니다. 유다의 후손 짝퉁들은 믿으면 천국가요? 자기를 위해 믿는 것이지 믿고싶어도 갈수록 믿어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하늘은 특별사면도 없고 특별복원이 없답니다.

그 후손까지 그들은 예수님 못 박아 죽인 그대로 그들이 죽는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예수가 그들의 죽음을 재현해 놓았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지금 보고 사는 이 모든 세상은 사단이 창조해 놓았던 것입니다.

루시퍼는 자기 부모가 찾아와서 원성하는 소리나 영안이 열리면 모든 백성이 찾아와 목에 칼을 대니 기도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루시퍼가 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의 유다 백성도. 복사된 사람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신 조상이 그랬으니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2016-04-30 2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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