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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8. 괴사와 고사 - 출애굽기
작성자 looloolala

58. 괴사와 고사 ㅡ 출애굽기

흙 한 주먹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수 있으리라봅니다. 흙의 원료는 돌가루와 물의 음으로 부합해서 만들어지고 양은 입자를 통하여 산소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돌의 고향은 곧 물이며, 물 속의 많은 광물질과 입자와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이 하늘의 별과 해와 달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줄 압니다. 물을 주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올 금년 하반기 초부터 모든 피조물이 눈에 띄게 괴사될 것입니다. 사람이나 만물이 괴사의 문턱에 서며, 물을 많이 찾게 되고, 성격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게되고, 강의를 하나 기억력이 상실되어 버립니다. 흙은 비가 오면 모래밭이 되어버립니다.

뻘에서 나온 풀 종류는 변종이 되고, 뻘은 진기가 없고, 뻘을 먹고 사는 모든 어패류는 찰기가 없고, 물이 오염된 물을 만지면 증발 해버리고, 물이 갈수록 끈적거리고 생수를 마시면 목에 걸리고, 물이 괴사되므로 여자 하체에서 냄새가 나고, 방광이 늘어지며 붙지 않고, 몸에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고, 혈관 벽에 산소부족과 카본이 많이 끼게 됩니다.

사람은 종교성이 강해지고, 자기가 믿는 신은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고,
그 신주단지가 거짓신이라고 깨달았을 때 그것을 가르친 자는 칼을 맞을 것이며, 가증으로 점한 자는 소비자가 거짓말했으니 돈 달라고 해서 무당은 도망갈 것이며, 성직자도 도망갈 것입니다.

산의 나무는 사석에서 난 나무로 바뀔 것이며, 가정의 형편은 과중할 것이며, 이혼이 빈발할 것이며, 모든 공직자들은 자기 정신이 아닐 것이며, 첨단과학으로 물을 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일 것이며, 세계에 식량난과 기근과 지진으로 모든 인간이 살 수 없이 폐허로 바뀔 것입니다.

이렇게 징조를 내려도 가증된 하나님만 붙들고, 올 가을이면 한국에 물이 부족할 것이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한 자는 바위 밑이나 산속에 숨어도 소용 없을 것이며, 지금은 사람에 가려져서 보지 못하나 그 때는 공간개념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출애굽기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답니다. 인간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살아남기 때문에 거짓된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어떤 것인가 몸이 괴사되며, 골수가 정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은 제 글을 비웃고 그럴망정 다른 사람은 자기에게 가지고 있으면
돈으로 바꾸거든요. 나는 1원짜리 하나 얻어먹자고 글을 쓰는 것 아닙니다.

가증한 거짓 선지자들은 그 출애굽기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6월 달이면 일루미나티가 어떤 형태에 있고, 교황청이 어떤 형태에 있고, 예수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어떤 피를 흘리는지 6월 달이면 윤곽이 나타날 것입니다. 출애굽기도 일부분만 맞는 것이지 거의 다 거짓입니다.

제가 쓴 글인데 못 알아듣겠습니까? 예수 시대의 말입니다. 아들이 하나님의 말을 못 알아듣겠습니까? 말로 해서는 아니 되니 인간은 어떤 방법으로 살아 나가는가 여러분 눈으로 다 볼 것입니다. 이렇게 출애굽기가 마무리 되리라 봅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요. 36년은 갈 것입니다.

2016-04-30 23: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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