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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0. 아담과 예수님의 관계
작성자 looloolala

60. 아담과 예수님의 관계

아담이 예수고 예수가 아담입니다. 이 이름조차도 하나님께서 지어준 이름이 아니고 죄인들이 아주 작품을 만들었지요. 예수가 아담이었을 때 죄인으로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라 하고 아담이라 하니 그 명칭을 쓰겠습니다. 예수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예수라는 역할은 하늘에서 아들을 위해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 위해 아들에게 기도하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게 아들의 기도로 궁창을 이루시기 위함이요, 우주전체 가운데 한 행성을 택하사 하늘에서만 영광을 받으시게 함이 아니요, 에덴동산을 4만년 동안 만드시고 영산강 물줄기의 물에 씨앗을 부어 하늘의 별수와같이 물에서 완성되므로 육지로 올라오자마자 하나님께서 잠시 기뻐하시고 아담으로 인하여 큰 실패를 하셨습니다.

아담은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을 위하여 온전한 제사를 드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앞전 글에 나갔으니 퍼즐을 맞춰보면 다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시고' 백성들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죄인된 외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제사장들에게 온전케 함이란 뜻은 예수자신이 에덴에서 범죄했던 것을 원상 복귀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5000년이 아니라 8000년입니다. 그 이전은 7천억년이고요.

그때도 오늘날같이, 이와 같이, 에덴에서 있듯이 천사들이 예수 때도 똑같이 있었지요. 예수는 그 때 당시에 에덴에 있던 그 모습대로 재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이 세상 모든 죄를 담당하고 하나님 등에 업혀서 십자가에 못 박혔지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재현하다시피 그때 십자가를 이루기 위함이라 함이요, 아버지 오른편에 가서 3400년 전 5월 22일 날 그 때부터 하늘의 아버지께 죄인입니다.

죄인입니다. 죄인이 무슨 말을 하리요? 세리로 표현한 것이 예수의 심정을
말했던 것입니다. 그동안 계속 가르쳤던 것은 하늘에 가서 계속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 자신을 위해 여러분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죄인이라고 가르쳤지만 성경 기록에는 예수가 죄인이라는 대목이 다니엘서에 기록되었고, 느부갓네살 왕이 곧 예수입니다. 예수가 자기가 지은 죄를 이실직고하여 초림 때 자신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요한계시록도 자신과 천사들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지만 에덴과 예수 올 때와 모든 경전이 하나님의 아들 알아듣는 이가 볼 때는 마귀의 수장으로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죄인입니다. 천사들도 죄인입니다.

모든 성경은 아버지 곁에서 이루고자 함인 것이요, 지금 현재 3400년 전부터 지금까지 기도를 다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기도는 영광을 위함이요, 곧 아담이 성경이고, 곧 예수가 성경이고, 곧 전하는 자가 성경이고, 그 외에는 아버지가 주인이십니다.

아들 자체가 성경인데 어찌하여 아버지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을
다스리겠습니까? 예수는 죄인으로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 때 하나님 앞에 사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하늘에서 기도하듯이 예수가 이 땅에 와서 기도하지 않는다고 보십니까?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살았을 때를 재현 안했다고 보십니까?

지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인 동료들, 장로들, 족장들, 지금 내 옆에 다 있습니다. 나 자체가 성경인데, 천사들과 같이 성경인데, 하나님 아들은 죄인이어도 성경이고, 찬미해도 성경인데, 백성들이 생각하는 그런 구원자가 아닙니다.

죄인 된 예수가 먼저 모범을 보였던 것이고, 오늘부터는 세계에 젊은이들이 많이 죽을 것입니다. 왜? 십자가에 못 박힌 구속 사업을 이루려함이요, 모세도 지금 현재 내려와서 정치하고 있습니다. 그도 하나님이 운행하십니다. 어찌 어두운 자가 빛을 보리요? 하늘에서 기도가 다 차매 내려와서 육을 입고 예수가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께 진실로 진실로 기도를 올리니 그 기도를 아버지께서 이루시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여러분 같이 무당에게 소리 듣는 줄 아십니까? 예수는 아버지와 같이 직접
대화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예수 때 당신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각자의 죄만 짊어지시면 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할 때 조상 원망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조상 탓하더군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은 아담한테 맞아 죽었으니 그 사람들은 원망할 일이 없겠지요. 원망할 사람은 유다사람이더군요.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되었지요. 그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지 아니했습니까?

2016-05-01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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