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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 하나님이 당신들 노리개인줄 아십니까?
작성자 looloolala

61. 하나님이 당신들 노리개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된 내가 아는 대로 머릿말만 기록할까 합니다. 성경은 천사와 아들된 나 외에는 가증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 그 외에 아들된 나 외에는 성경자체가 다 거짓입니다. 아들 자체가 성경이라고 말씀드렸지요.
아들이 죄인인데 여러분이 천국 갔겠습니까? 아들이 지상의 모든 구속 사업이 끝나지 않았는데 천당에 갔다고요? 오늘은 부분을 말하니까 성경 바뀝니다. 그리 알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노아로 들어가지요. 노아는 술객의 조상입니다. 모세가 오기 전에는 술객이 장악했지요. 그는 역시 비가 올 거라고 오랜 시간 배를 만들었지요. 자기 식구들이 다 들어가고 짐승들까지도 들어갔습니다. 비가 왔겠습니까? 안 왔겠습니까? 거짓말도 진실인 것 같군요.

아라랏산이요? 배를 만든 곳은 바로 한국이랍니다.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풀 한포기 없이 가물어 그 사람들은 종자가 남지 않고 말라 죽었습니다.
그들의 후손은 거기서 마무리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아브라함을 불러 낼 때 그 이전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천사들 손에 농락되었지요. 바로 7번째 천사 단입니다. 물론 예수시대도 그대로 재현 되었지요. 화제를 바꾸어 다윗 왕 일부분은, 에덴동산에 쿠테타를 일으킨 사울왕과 다윗왕이 나오지요.

에덴동산에 두 남자가 했던 일입니다. 부산에 한 명, 광주에 한 명이 있지요.
일부분만입니다. 전부는 아니지요. 그 뒤로 솔로몬왕이 나오지요. 솔로몬이 뿌리부터 잘되었다고 보십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장악했던것은 오늘날
교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성전 그대로 오늘날 교회들이 재현한다고 보면 됩니다.

솔로몬이 바람피우듯이 그들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1000명이나 되는 여자들을 품으라 했습니까? 현대교회 무당의 조상이 솔로몬이 된 것입니다. 그 외의 조상은 노아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그렇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오늘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자기 사상으로 기업하시는 분들 노아처럼 짐승들의 돈으로 자기만 먹고 살겠다고 방주를 만들었던 것이 이제는 기근과 지진으로 먼지 하나 남지 않게 됩니다.

노아의 방주에 기거하는 기업들이여, 다음은 그 뒤에는 분명히 공황상태에 생존은 본인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현대 종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솔로몬이 그 가증된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으키지 마십시오.

2016-05-01 0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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