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진화론

씨는 진화가 안 되지요. 그 씨를 심어가지고 자라는 과정이 진화 아닐까요?
원숭이가 사람 되었다는데 사람 씨하고 원숭이 씨하고 같나요? 씨는 그 자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책에 씨를 심으면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 그 씨의 본분이지요.

마귀가 심으면 마귀와 하나되는 것이 씨의 본분이지요. 이런 것을 보고
변종 진화론이라고 하겠지요. 모든 나무가 어디서 나오나요? 바다에서 나왔지요. 물의 음은 땅에 씨앗을 진화 시키고 물의 양은 그들을 기르지요.

인간이 이제까지 얼마나 거짓말을 한 줄 아십니까? 난자가 정자를 만들어 내나요? 난자는 난지로 끝납니다. 정자는 정자로서 끝나지요. 인간은 이렇게 신성 모독, 예수가 살아온 일생 78세를 34세로 거짓말로 둔갑시킨 것이, 더러운 것이 인간들이 한 일입니다.

이것보다 더러운 씨라고 하지요. 이 더러운 씨가 세상을 장악했으니 목사가 자기 목 내놓고 전파하는가 본인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이미 예수시대에 34세로 씨를 박았거든요. 자기들 입맛에 맞게 성경에 씨앗을 부어 그 씨앗대로 성경을 보지요. 무당 씨앗을 강하게 받았으면 방언이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가려내겠지요.

이 씨앗이 예수 때 거짓말 씨앗이 자연까지도 배양해가지고 변종시켜 버리는 요즘 세대에 본인이 거짓말해서 씨앗을 심었고 본인이 배양했으니 본인이 거짓된 진화론의 음식을 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3400년 전에 예수를 죽이고 거짓말한 성경이 이제는 자기와 하나가 되었으니 다른 신을 받아들이려고 하겠습니까? 그 배양된 씨앗을 먹고 진화되어버린 오늘날에 본인들이 자초했던 씨앗이 이제 진화되어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이 변종된 진화론의 씨앗이 원상복귀 된다는 것은 피가 거꾸로 나겠지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한 만큼 땅은 자기들이 진화했던 진화론이 원상복귀 되는데에 70년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40일 기도했다는데 이 거짓말이 그 조상과 그 후손의 입으로 들어갈 것인데 이런 거짓된 씨앗과 참된 씨앗이 벗겨지면 진화론이 무엇이고, 배양이 무엇이고, 빛이 무엇이고, 내 이웃과의 관계성이 무엇인지 지혜로 다 알아져 버립니다.

여러분이 배웠던 지식이 내 흉내라도 내겠습니까? 여러분의 학문이 내 흉내라도 내겠습니까? 한문도 아담이 시조라는 것 모르시겠습니까? 아담 머릿속에 이미 하나님께서 다 수록 해놓았습니다. 한국 태극기가 진화가 되겠습니까?

예를 한번 들어보지요. 아우 제(弟)자를 한 번 봅시다. 아우 제(弟)자가 두 길 아닙니까? 거기에 弓(활 궁)을 대고 또 삐침을 대지요. 여기에 비밀이 있듯이 이것은 진화가 안 됩니다. 거기 생각이 진화가 되지요. 태극기는 진화가 안 됩니다.

역시 무궁화도. 씨의 과정에 진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이 앞서 나간답니다. 선지자가 되고요. 이것이 가증한 것들입니다. 보통 하늘에서는 가증한 씨를 멸하려함이 아버지의 뜻이랍니다. 진화론의 원리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