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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3. 십일조에 관한 하나님 아들들의 권한
작성자 looloolala

63. 십일조에 관한 하나님 아들들의 권한

에덴에서 있을 때 아담과 16천사와 아담의 성 안에 있었지요. 성 안에서는 하늘에 제를 올리는 것이 자기육체에 하나님의 진미를 먹어가면서 제를 올리지요. 진미는 몸으로 먹고 차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살생까지 해가면서 진미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좌측 제사장과 우측 제사장이 소출을 가져오면 그 흠이 없는 소출을 먹고 하나님 앞에
아들 이외에는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앞으로 복원될 것이고, 4대문도 복원될 것이고, 소돔과 고모라도 복원되지요. 그 지역은 아직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장로는 그 밑에 306명, 그들의 소출을 걷지요. 한 지파에 소출 걷는 이가 12명이면 그 12명이 다양한 기술이 있으며, 그래서 이것이 앞으로 복원될 것이고요, 그 아담의 시대를 본받아서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으로 나눠졌지요. 이 사람들만 걷는 제물을 먹게 되지요. 왕궁에서 먹는 제물을 먹는 이는 약 450명, 이들이 부정되지 않은 음식을 먹지요. 지파에서 부정의 마음이 있다고 하면 이빨 빠지듯이 소멸되어 버리지요. 이 소출이 아담이 있었을 때 일입니다.

이것이 10년 안에 복원됩니다. 곧 얼마 안 있으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 이미 금전은 다 마련해 놓았습니다. 일본에도, 중국에도, 한국에도, 러시아에도요. 아주 부유하더군요. 모세 때는 어땠을까요? 모세 때 걷었을까요? 그 때 당시에도 다 부유한 가정을 붙이셨습니다. 이 아들에게도 심지어 쌀까지도 얼마만큼 팔아 놓으라고 명하십니다.

제게 돈이 없으면 누구한테 가져다 써라 명하십니다. 모세 때도 지금 저 길러내듯이 모세도 길러내지 않았나봅니다. 모세가 와서 직접 실토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선지자는 내려올 때마다 부정된 것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부정된 것을 먹게 되면 아버지와 교신이 끊어져버립니다.

그 말라기서의 십일조 내라는 말이 맞겠습니까? 말라기 선지자는 부정된 것만 먹고 살았다는 말입니까? 지금 현재 목사들이 십일조를 받아먹으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된 예수도 부정된 돈과 부정된 음식을 먹지 않고 아버지의 어명이 있어야 음식을 먹는데, 마음대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불미스러운 일이지요. 더러운 것을 먹고 아버지를 부르짖으니 또 아버지를 망령되게 일으킨 것 아닙니까?

예수를 죽이고 구약부터 신약까지 다 당신네들이 조작한 것입니다. 레위 제사장이 내 옆에 와있습니다. 그가 조작한 것은 그가 다 밝힐 것입니다. 지금 백성들이 이렇게 잘못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맹인이라는 것을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글을 읽으면 무당에게 헌금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또 망령되이 일으키는 것입니다.

십일조도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팥치고 장구치고 하지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나 하나도 건사 못하는데 예수님도 예수님 시대에는 구속 사업을 했으나, 이제는 자기가 구속 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제 수확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겠습니까?

모든 경제나 종교나 스포츠나 군사나 예술이나 가정의 삶 까지도 하나님 통치 안에 넘어 갔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희망은 없습니다. 바로를 강팍하게 한다는 말을 아시겠습니까? 세상이 내 가정을 강팍하게 몰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짐승들까지도 알게 하리라 ' 이럴수록 형제들이여, 자화상을 벗어버리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들, 첫 성도가 부활 되면 2014년 6월 이후로 아픈 데가 없어지고, 몸이 더 건강해지고, 가정이 더 풀리고, 사람이나 가정이나 매이지 않고, 평화가 깃들며, 가정에 근심이 없으며, 속된 자는 떠나가고, 만나는 사람마다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내 생활이 윤택해집니다.

악했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도 모르게 하늘에 부르짖게 되며, 아주 소수입니다. 교회나 단체나 다니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나 온전케 되기를 원하며, 이런 자들이 둘이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시느니라. 부활의 상징입니다.
이제 '아브라함보다 더 먼저 있던 자라'라는 말 아시겠습니까? 알고 아담 탓하고, 알고 예수를 신격화 시키십시오.

아담의 죄는 하나님께서 묻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예수로 와서 사단을 목에 걸고 예수가 기도함으로써 당신네 자녀들 에스겔 골짜기를 이제 알아듣겠습니까? 예수가 아담이면서 괴수중의 괴수입니다. 이번에도 십자가에 못 박으시렵니까? 이제는 백성의 차례라는 것을 아십시오.
이것이 구속 사업입니다. 예수가 할 일을 정리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영적 선배, 예수 괴수가 올립니다.

2016-05-01 0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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