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종교마당
제목 64. 여러분이 기다리는 예수 괴수
작성자 looloolala

64. 여러분이 기다리는 예수 괴수

서신서가 왜 잘못됐는지 예수가 기록해 놓은 것을 90% 삽입해가지고 가룟 유다가 장로들과 기록했노라. 예수 나는 하늘에서 아버지 곁에 있었고 또 아버지 외아들 아담으로 와서 생육은 아담이 하고 생령은 아버지가 하신 걸로 모든 것을 아버지는 주관하시고 아들은 자기 뼈에서 나온 자손들을 위하여 다스릴 권세를 주었으나 아버지께 불순종으로 십계가 형성되었고 십계의 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법도를 어겼다는 것입니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 한다'고, 그래서 성경에서 알고 지은 죄는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예수가 아담이었고 이 십계를 다 범했던 장본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을 만들어냈고 이것이 신음한다는 소리이고, 에스겔 골짜기의 군대는 예수로 인하여 죽었다는 백성입니다. 가장 우상을 먼저 지었던 것이 하나님을 떠난 것 자체가 우상이며, 송광사에서 자리를 잡았지요. 또 안식일을 기억하라 했지요?

하나님 품 안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이란 뜻은 '하늘에서 너와 나와 있을 때 그 창조를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와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간음이나, 도둑질이나, 탐욕이나, 거짓 증거나,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나……. 이것은 순종을 벗어나 아버지를 떠나면 부수적이라는 뜻입니다.
예수가 비봉산에서 이것을 회복하기위해 피땀을 흘렸습니다. 몇 년이요?
예수 태어나서 78세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부활되었습니다.

육신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누가 이것을 기록했는지 모르겠는데 물론 유다겠지요. 그 에너지 흐름이라는 통로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법이라 하지요. 빅뱅이 없으면 기름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육을 부활시켰다면 모든 백성이 같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주범이기 때문에 육신은 부활되지 아니하였습니다.

창조 때 '너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다스리라.' 죽이든지 살리든지 아담의 소관입니다. 아담이 회복이 안 되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이 되겠습니까? 만약에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을 넘기지 않았다하면 계시록에 보면 '우리의 피를 언제나 갚으시렵니까?' 이들은 아담에게 죽은 죄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담이 된 예수가 회복되면 이 죄 없는 이스라엘과 유다백성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이 신음소리가 천당에 갔다고 보십니까? 서신서에 보면 괴수라는 말을 예수가 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했겠습니까? 백성들은 예수님과 하나 되지 하나님과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고 이 괴수가 구름타고 온다고 했겠습니까? 도둑같이 온다고 했습니까?

출애굽기 사건 한번 봅시다. 그들이 먹은 메추라기는 이해를 하나, 만나요?
그것도 가롯 유다가 썼습니다 그때 당시도. 제 조상 애비가 괴수인데 16천사 이들은 괴수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를 피땀 흘려 비봉산에서 하나님과 하나된 장면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산상수훈! 책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내려 주시면서 그로 더불어 하나님과 하나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를 신성화로 만들어 갈비 좀 뜯을 만하십니까? 무덤이 닫힌 자는 복사된 자이니 갈비를 뜯든지, 바람을 피든지, 죄를 짓든지 자기할 일을 다 하면 쭉정이니 관여는 않겠습니다. 당신네 조상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당신네 죄를 다 안았으니 그 이후로는 에덴에 있을 때도 자초한 일이고, 예수 시대에도 자초한 일이고, 이제는 결실의 시대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머릿말만 수록 하겠는데 성경은 아들 이외에는 알아듣는 자가 없습니다.
부정도 알고 진실도 알거든요. 말을 바꿔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땅에 보내니 요한계시록 12장에 어떻게 했지요?

마귀가 가만 두었겠습니까?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사단과 싸워 나왔습니다.
50년대 이후로 세상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들을 만나고 싶은데, 아들을 사단이 막아버려서 아들을 도저히 만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누가 도왔다했지요? 미가엘 천사가 도왔다는 이야기 아십니까?

그가 길목을 놓아 아버지와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영의 아버지와 미가엘의 도움으로 급물살을 탔던 것이지요. 에레미야 70년, 다니엘 70이레가 끝나면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는 예수입니다. 다시는 이 세상에 기름 부을 이가 없다는 것은 다시는 이 세상에 선지자를 내려 보낼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과 같이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면서 아들에게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라 곧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어서 쓰겠습니다. 이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천국과 낙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2016-05-01 00:48:4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