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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7. 저는 예수 본인 당사자입니다.
작성자 looloolala

67. 저는 예수 본인 당사자입니다.

요즘 저를 전하는 모든 자들이 금강석이니, 지금 내 곁에 있는 천사들 11명이 있는데 아직 5명은 때가되면 오리라봅니다. 내 곁에 내가 알고 있는 장로들 천부장들 백부장들이 예수를 죽일 당시에 하늘의 프로그램 대로 그 때 에 무덤이 열렸더라면 예수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예수 당신이 저지른 죄를 구속 사업을 하고 먼저 세상을 뜨셨습니다. 그 때 같이 있었던 천사들, 가장 주목 받았던 천사들 13번째 천사, 14번째 천사, 12번째 천사, 7번째 천사, 6번째 천사 그 외 천사들 그들에게만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서야 곧 세상이 바로 서는데 그 천사들이 의기양양했지요.

그 의기양양한 천사들이 금강석이 되니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단 말입니까. 그들에게만 책망했지요. 장로들은 책망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천사들에게만 책망합니다. 천사들이 마음만 바꿔버리면 그 후세들의 기의 줄기가 잘라지니 죄의 줄기를 자르기 위해서 천사들을 그렇게 책망했던 것입니다.

그 때 14번째 천사의 분노가 7번째 천사에게 전달되어 자기들 종에게 죽이라고 하면서 그냥 죽이겠습니까? 돈이 오고갔지요, 지금 그 천사들이 내 곁에서 이실직고하여 하늘에 기도하고 있는데 유다가 기록했던 것을 장로들과 자기들의 임의대로 기록해버렸지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는데 복음서 - 요한계시록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여러분이 사도바울이라면서 '히브리어를 알아라 헬라어를 알아라.' 괴상망측한 소리를 할 때 본인 입으로 그 말이 들어갈 때가 될 것입니다. 나는 예수 장본인입니다.

당신들한테 전파할 이유도 없고, 천사와 그 외의 하나님 백성들에게만 전파하면 됩니다. 당신네들이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면 천사들도 마찬가지로 아들된 내가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당신네들이 전한 조작한 자는 내 옆에서 기도하고 있고 또 하나는 하찮은 일을 하면서 자기가 저지른 기를 받으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가증된 입으로 예수 이름 부르지 마십시오. 만약에 가증된 입으로 부르면 자기를 위하여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그대로 화가 자기 눈 앞에서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여 아들이 분노하여 그들에게 명하였으니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주소서.

당신네들이 전파하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모을 필요가 없겠네요. 천사들이 전파할 일이 없겠네요. 그 때와 그 시가 되면 공간개념이 없기 때문에 전파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나 예수를 믿으라고 합니까? 본인을 이기지 못한 자는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힌 것같이 그렇게 죽을 것입니다.

예수는 자기를 이기고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자기를 이기고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부활이 될 것이며 자기를 이기지 못한 자는 마귀의 도구로 사용되다가 임종하게 되겠지요.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지 않는 자는 그 입으로 다시 들어갈지어다.

이제 예수 입 외에 참 말과 진리가 나오겠습니까? 천사들 입에서 진리가 나온단 말이 있습니까? 하찮은 장로들 입에서 진리의 말이 나온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습니까? 어린양 앞에서 거룩하단 소리도 못 들어봤습니까? 천사들도 금강석인데 누가 하나님의 은혜로 감동된단 말이요?

그런 일은 없으니 아버지 아들 이외는 진리의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예수이름을 부르면 부를수록 그 목이 조여질지어다. 사탄은 내 말을 들었느냐? 그대로 행할지어다. 아버지 아들들에게 명하노니 열 가지 재앙이 그들에게 임할지어다. 골수를 쪼갠다는 뜻을 아시겠습니까?

2016-05-01 0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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