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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9. 심판의 예수
작성자 looloolala

69. 심판의 예수

하나님의 백성이 기다리는 죄인 된 예수입니다. 글을 내보내면서 성경은 에덴의 아담과 천사들과 백성들이 그 죄를 이실직고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거의 다 전하였다고 봅니다.

어두움에 묻힌 성경과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담으로서 진정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지금 성경에 있는 것은 에덴에 있던 그대로 사건들이 기록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통하여 아들들에게 이실직고하기 위함이라.’

예수를 죽인 것도 아담이 그렇게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하와는 머리통을 맞고 아담도 머리통을 맞고 그대로 죽은 것을 십자가에서 그대로 재현 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에덴에서 있었던 모든 사건을 재현하다시피 백성들도 똑같이 재현하고 나면 성경에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되었다는 것을, 지금 부활되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알아질 것입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이야기한다면 자기자녀가 ‘어머니 아버지는 과거에 무슨 일을 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할 것입니다. 또 본인이 꿈으로나 환상으로나 알아져가면서, 몸이 기도하면 좋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시면서 기도의 진미를 맛볼 것입니다. 본인의 자녀를 통해서나, 본인을 통해서라도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왕권가지고 싸운 사람은 전생에 그리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성욕이 가득찬 사람은 에덴에서나 솔로몬의 성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일 전부터 4월 16일까지 성욕을 견디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법을 행할 것입니다.

이런 성경의 모든 불법을 본인이 스스로 알게 되어 하늘에 이실직고하게 되지요. 본인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힐 때는 만인의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백성들과 똑같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피와 땀을 흘리며 아버지와 하나 되기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일곱 교회'가 나오지요. 예수가 일곱 교회에 대해서 잘못된 것을 뿌리를 뽑는 기도를 하는 것이지요. 또 '네 생물'이 나오지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백마가 이기지요. 백성들은 기도하면 모세가 하늘로 손을 들 때 받쳐 주듯이 백성은 받쳐주지요. 네 생물이 끝나면 '일곱 인'이라는 뜻이 기도하면 한 인이 떼어지고, 또 기도하면 한 인이 떼어지지요. 인이 떼어질 때마다 천사들이 승가를 부르지요. 이것을 '나팔소리'라 하지요.

승전가가 터지면서 또 한 천사는 유황불을 땅에 쏟지요. 승전가를 부를 때마다 땅에다 일곱이 차례차례 재앙을 쏟지요. 그 후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모든 영들은 사단의 영은 소멸되고, 하나님의 영으로 승전가를 불렀을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지요. 에스겔1장 '네 생물과 하나님의 신이 하나 되었을 때' 이 뜻은 예수와 백성이 하나 되었을 때와, 예수와 하나님이 하나 되었을 때 다 마무리 된다는 뜻입니다.

백성들은 이 글을 읽고 많은 판단을 하시더군요. 자기들 생각대로 많은 이야기들을 하지만 모든 일은 지켜보는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는 하나님께서 윤허하셨지만 이제는 그 십자가가 모든 백성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십자가가 오늘 수확의 십자가로 윤허하셨습니다. 이 글이 앞으로 50일이 넘으면 믿어질 것이며, 7월 30일경이 되면 부인할 수 없는 글이 될 것이며, 10월 4일이면 자신들이 잘못 살아왔다는 것과 쭉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아들 손 안에 있으며, 아들이 기도하면 한 만큼 성경이 풀어지고, 성경이 풀어진 만큼 인이 떼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아들된 나에게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함입니다. 태초 이래 다 마무리됩니다. 수고 없는 천국은 없으며,
하나님과 하나 되지 않는 천국은 없습니다. 나는 당신네 가두리 예수가 아닙니다. 나는 아버지 법도에 순종하는 예수입니다.

2016-05-03 1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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