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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0. 인봉의 뜻은 죄인이 실토한다는 뜻입니다.
작성자 looloolala

70. 인봉의 뜻은 죄인이 실토한다는 뜻입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끝까지 봉하라. 마지막 날의 일이니라.' 계시록에 보면 '인봉을 떼는 자가 어린양 예수라'. 요한복음에 보면 '그가 자기 임의대로 이야기하지 아니하고 보면 본대로 이야기하고 들으면 들은 대로 이야기하고' 이 말은 성경이 가증된 것이나 진실된 것이나 모두 아들 입으로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시대에서는 인자가 와서 머리 둘 곳이 없었으나 이제는 궁창이 환하여지므로 어둠이 물러가니 부활된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된 자는 인봉에 대해서 몇 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마지막 날에 '제자'라고 수록되었는데 이들은 천사들을 의미합니다.

천사 이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가 없습니다. 아들 된 예수가 에덴동산에서 자기가 죄 지은 죄, 씨 뿌린 씨를 다 거둬들이는 것이 아버지께 피와 땀을 흘려 기도하여 아버지와 하나 되었을 때 천사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허락이 주어지지요. 그 외에는 장로들은 제사장의 지시에 따라서 그 법을
전달하라는 역할밖에 하지 못합니다.

예수된 나는 기도로 풀어가면서 그 무덤을 아버지께서 빛으로 바꿔 알게 하실 때 안만큼 글을 백성들에게 올리는 것입니다. 인봉이 된 성경을 가증된 것이나 참된 것이나 아직 천사들에게도 허락을 하지 않았는데 예수된 내가 전파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 법도에 불법을 행하여 두루두루 다니면서 예수의 피에 취한 자들이여, 무리 중에 왕관을 쓰고 예수의 피에 취해 안주한 자들이여, 예수 내가 전하노니 안일하게 사는 시간이 얼마나 갈까? 2017년 말일까지 하늘의 그들이 보좌를 흔들면 궁창이 흔들흔들 할 것이며, 불법을 행하는 그들은 2019년이면 그들이 바위 밑에도 숨을 곳이 없고, 육체를 가진 그들은 어디든지 숨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남녀노소 없이 성의 발육으로 궁창을 흔들며, 명예와 돈이 궁창을 흔들며, 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치닫도록 그들이 행할 것이며, 그들이 성한만큼 마곡전쟁은 하늘로 치솟을 것이고, 바이러스와 산소는 종지부를 찍을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산소를 자가발전 할 것입니다.

사람이 가려움 병으로 긁으면 긁을수록 뼈가 마를 것이며, 사람이 악할수록 바이러스는 하늘에 가득 찰 것이고, 각 개인에게는 강퍅함이 더할 것이며, 가정과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강팍함을 더하게 하시며, 열 개의 재앙이 다 가정마다 개인마다 이르게 하셨나이다.

그 재앙으로 인하여 나의 바벨탑은 물러나고, 내가 음녀의 처소에서 떠나게 되고, 기고만장한 곳에서 떠나게 되고, 부의 자리에서 떠나게 되고, 음녀의 자리에서 취했던 자가 짐승같이 행동했던 자가 그 자리에서 떠나게 되며, 교회에 돈 바쳤던 것이 분노를 못 이겨 대상자는 피할 길이 없고, 이 열 개의 재앙이 거의 16년 간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제가 한달 반 정도 전하여도 대형교회에서는 받아 들이겠습니까? 예수가 오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자기 십자가를 자기가 지고 가야 되는데, 때가 되어 피할 길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원히 그들은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피할 길이 없습니다.

예수된 나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을 위하여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한 사람, 미물 하나, 벌레 하나일지라도 아버지 손 안에서 피해갈 자는 없습니다. 내가 아는 목사는 다른 이를 찾는다면 모를까 나를 찾는다면 인봉이 무엇인줄 알겠지요.

인봉이란 뜻은 죄인이 이실직고하여 아들이 산 제사를 드린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무당의 설교는 지나가고, 귀신의 설교가 시작되었으니 사람이 보기에 아주 인자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광명한 천사로 설교가 마무리 됩니다. 광명한 천사가 설교를 하면 완전히 미혹당합니다. 아직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인봉을 떼면 아들이 할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임의대로 기록하였노라. 그는 내 곁에서 피와 땀을 흘리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장본인이 잘못했다는데 무엇을 더 말 하리요? 돌에 맞아 죽은 스데반도 내 곁에 있습니다.

2016-05-03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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