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가인과 아벨

바닷속에서는 백성이 완성이 되었으나 그 많은 백성이 육지로 나와 에덴동산은 그 백성이 일하지 않고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열매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물 속에서는 잘 다스렸으나 밖에 나와 13번째 천사가, 궁궐 밖에 있는 천사와 궁궐 안에 있는 천사를 13번째 천사인 사단이 알았던 것입니다.

남자 넷과 여자 넷의 음양 여덟 천사가 밖의 천사입니다. 남자가 음양이 있고, 여자가 음양이 있어 이 네 남자로 통하여 음 양 음 양 하나님의 열두지파 + 12지파 음양의 계획을 13번째 천사 사단은 알았던 것입니다.

궁궐 안의 우주와 상생하는 천사들을 끌어낼 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천사가 13번째 천사, 14번째 천사, 7번째 천사, 이 셋이 666의 결과로 주인공으로 만들어졌지요.

13번째 천사는 자기노래로 하와를 꼬셨고 하와는13번째 천사와 하나가 되었지요. 아담은 이미 흑암에 이길 힘을 돌아 하늘에 제사가 올라가지 않는 것을 보고 분노를 일으켜 살생이 시작된 것이지요. 앞으로 아주 정밀하게 각자의 죄를 시도한 조상들이 실토하면 그것이 바로 본 성경이 될 것입니다. 아담이 아는 만큼만 기록합니다.

아담은 그 때부터 흑암에 취해 행동하게 되지요. 사단은 자기 목적을 이룬 것이지요. 궁전 안에 있던 천사들을 다 끌어내어 아담으로 통하여 씨를 받게 음의 12 여자와 양의 12여자가 있었고, 13번째 천사 그가 주인공이고, 그가 태초의 포주였으며, 양의 포주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궁궐에 정한 여자를 사단이 끌어내고, 153 여자들을 아담에게 취하게 하여 가인과 아벨이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그 13번째 천사는 태초의 포주이며, 153의 포주 하나는 다음에 밝히겠습니다. 그 때 교신하는 천사가 6번째 천사인데 쿠데타를 일으킨 세 천사들의 목적대로 그를 끌어다 죽였는데 그는 예수 때에 나온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루시퍼 천사 그도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아담은 여자를 30명으로 인하여 자녀를 두 명씩 60명을 낳았는데, 이 60명의 자녀를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틀리나 그 아들을 다시 회개시키려 하여 24의 어미 족장의 어미가 되게 하고, 음양으로 24장로의 어미가 되게 하여 예수시대에 에덴을 두고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를 보냈다는 것은 여기를 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들과 153하고 이 사건을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더라'는 여기를 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의 어미들은 거의 한국에 있으나 양의 어미들은 지금 세계에 다 흩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을 다 흩으셨느니라' 이렇게 기록된 것입니다. 이 어미들은 그 어린아이들이 아담이 아버지라고 시인하면서, 스스로 알게 하면서, 그 에덴의 사건들을 다 그들이 토하면 그 부모들은 스스로나 주변으로나 알게 되어 아담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주 바벨탑 사건에 흩으셨느니라, 각 언어가 틀리니라 똑같은 맥락입니다.

지금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존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게 되면 하나님과 관계성도 알고, 아담과 나와의 관계성도 알고, 우주만상의 관계성을 본인이 부인할 수 없게끔 알게 하시어 '열 개의 재앙'이라는 뜻이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제 하나님을 알리라' 는 뜻입니다.

지금 교회를 다니거나 믿음의 단체 어디를 다니든지 자화상과 자기를 위하여 다니는 것이지 실제는 알지 못합니다. 아담이 이 시대에 태어났어도 엊그제 일처럼 에덴동산의 사건과 이 성경의 사건들을 조목조목 알다시피 가인과 아벨의 족속들은 빼도 박도 못하듯 '너희가 하나님을 알리라' 이것이 출애굽 사건입니다.

그래서 쿠데타로 인해서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를 상징한 것이고 그 이외에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냈다는 것은 아담이 하나님 앞에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씨만 퍼뜨려놓고 마무리 짓고, 그 쿠데타의 족속들이 모세 오기 전까지 이끌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7천억 년 전의 쿠데타를 일으킨 자들이 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