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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4. 가인과 아벨의 후손, 지금 전파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작성자 looloolala

74. 가인과 아벨의 후손, 지금 전파와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아담이 회개하면 성경에서는 '인봉'이라고 하지요. 부르는 인봉과 사함을 받는 인봉,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으키는 인봉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첫 성도가 깨어나기 위해서는 24장로의 어미들이 하나님의 윤허한 말씀을 알게 됩니다.

그 장로의 어미들이 아담으로서 어떻게 장로가 태어나고, 어떻게 제사장들이 만들어졌고, 아담이 취했던 여자들의 싸움터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기 손주를 통해서나, 자기 아들을 통해서나, 남편을 통해서나, 본인으로 통하여, 본인이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많이 알게 되고, 적게 지은 사람은 적게 알게 되고, 그들이 첫 성도로 부활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어도 첫 성도로 부활된다는 것을 성경에는 '죄가 주홍빛같이 붉을지라도 흰 눈같이 희게 하리라'. 이들이 자기 죄를 에덴에 있었던 모든 행동 사건들을 부인하고 싶어도 시인할 수 있게끔, 아들은 온전하나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가인의 족속과 아벨의 족속까지도 시인하게끔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가인의 백성과 아벨의 백성이 시인함으로 온전케하십니다. 지금 글쓴이를 반대를 하거나 불만을 많이 할지라도 그것은 본인의 문제고, 지금 예수를 위해 전파한다고 아무리 전해보아도 하나님 아버지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에덴에 있던 죄인들을 그 바다에서 나왔던 후손만 다 일으켜 세우시고, 그 나머지 생명책에 기록이 없는 자들은 아버지과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장로의 어미들은 장로들이 제사드릴 권한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자기가 족장의 아들을 낳았어도 겉만 자기가 낳았지 장로나 족장이나 하나님과 인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족장의 어미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족장의 어미들은 우리자식이 족장이 된 줄 알았더니 나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근본의 천지창조의 아들들이구나 깨달을 것입니다. 이미 아담은 범죄를 하였으나 이 글을 쓰면서 알고 쓰는 것이고, 그 어미들도 죄인이로소이다 알게 될 것입니다. 에덴에서 있었던 족장의 어미들의 의도대로 된 것으로 생각하나, 나를 빌려서 하나님의 자식들이 번성하였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부모가 만인의 짐승으로도 보일 것이며, 자식과 남편이 짐승으로 보여 서로가 경계를 할 것입니다. 비유를 하나 드리자면 13번째 천사의 아들들이나 딸들이 자기 아버지가 무슨 능신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몸뚱이는 사람의 얼굴을 가진 것 같지만, 그 얼굴이 자식들에게 짐승으로 보이며, 행동하는 것도 다 짐승으로 사람들에게 허깨비 보이듯이 보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고양이로 보였을 때 그 고양이과로 능신이 만들어졌던 사람들끼리 합류됩니다. 그 고양이된 아버지는 또 상대방이 호랑이로 보일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그들 무리끼리 모여집니다.

인육시장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본인이 보기에 사람이라면 인육시장이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내 능신이 호랑이기때문에 인육은 자연스럽게 에덴에서부터 있어왔던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담대하라,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 앞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갈수록 담대해지고 666의 후손들은 갈수록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

이 12어미들+12어미들이 에덴동산의 물 속에서 만들어졌던 그 인원 외에는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했다는 말은 '새 영을 부으니라' 이 뜻은 짐승들에게 갔던 영을 뽑아서 하나님의 창조된 자, 생명책에 기록된 자에게 복을 더한다는 뜻이 이 뜻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란이 스스로 부화하듯이, 제 글은 그 머리에 닭부리로 쪼으듯이 조금 도움을 줄 뿐이지, 더 이상도 아니고 더 이하도 아닙니다. 이것이 육체의 부활이며, 아버지께서 일으키신 부활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전하는 성경은 아버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백성들은 천사들도 아담의 머리는 사단이 착취하였으나, 이제 다 거둬들이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돌아가는 것이 복의 근원입니다. 짐승들은 완전히 사람의 형상을 가졌으나 그 능신대로 행동할 것입니다.

이제 이 글을 듣는 어미들은 닭이 부리로 쪼으는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다 부화하되 제 글은 쪼아주는 역할밖에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가인의 족속과 아벨의 족속은 이렇게해서 만들어졌으며, 육체는 죄인의 육체이나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불어넣어 그 육체를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부활'입니다.

2016-05-04 0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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