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하나님의 수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하나님께서 성도들과 하나님의 외아들이 기도한만큼 진행하십니다. 이 세상을 싹쓸이하실 수도 재창조도 하실 수 있으나 아버지의 사랑으로 에덴을 복원하는 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합니다. 사단의 항복을 아들의 기도로 기다리신 것입니다.

아들이 자신을 이기고 아버지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오늘을 있게 하시고, 이 글을 쓰게 하신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이제는 아들이 이 세상을 이겨가는 과정의 글이나이다.

사단이 완전히 2015년 2월 27일 항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계에서 색깔론 이야기를 하고 몸통이야기를 하는데 이제는 정치인들이
말하다시피 정확히 색깔론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2015년 2월 27일날 사단의 졸개들이 하나님 앞으로 배를 뒤집었습니다. 모든 지상을 통치하는 미물들까지도 이제 그들의 일이 하나님 아버지의 특명을 받아 본격적으로 일을 한답니다.

이제는 색깔을 보시면 아십니다. 그 색깔론을 구분할까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실직고하면 전파합니다. 우리 사람같이 언어로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성령이라고 말하는데 성령은 아니고, 하나님 은혜의 기를 받아 천사들이 그 통로가 예수로 말미암아 천사들까지 전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파되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알아가면서 자기가 에덴동산부터 윤회의 과정을 다 알아가지요. 이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은 주변으로서 알아가게 하고, 알아간만큼 그 몸은 건강해지지요.

알아 간만큼 평안이 그 집안에 임하며, 십계와 산상수훈이 그 몸을 그 범죄를 벗어나 산상수훈으로 하나 되어, 예수와 하나 되어 곧 아버지와 관계성을 알게 됩니다. 이들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자기가 서야할 곳이 알아집니다.

첫 번째, 사단의 행동 ㅡ 광명한 천사는 욕심도 없고, 치유도 하고, 예수님이 했던 그대로 인자하고 그의 발걸음조차도 죄목을 잡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혹의 영'이라 하지요. 믿는 자까지도 속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기도로 자기가 치유되지만 광명한 천사는 꼭 모든 것이 자기를 통해서만 부자가 되고, 땅에서 부를 누린다는데에 초점을 맞춰 설교하며, 각 층 강연대에서도 예수님처럼 아주 흡사하게 구별할 수 없이 운행합니다. 이것이 광명한 천사 그대로입니다.

두 번째, 귀신의 영 ㅡ 이들은 하늘을 향하여 보좌를 앉습니다. 부도 누리고,
세상에 있는 여자도 원없이 취하고, 자기를 위하여 복사를 한 영이지요.
이들은 일반 사람이 봐도 성경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땅의 부로, 자기의 호화찬란으로 인자로 속여 가며 강연을 하지요. 물론 이 도 치유를 하지요. 예언도 하고 오만방자한 것 다 하지요. 사단보다는 죄의 노출이 많이 나오지요. 비방은 아니하지요.

세 번째, 흑암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하지요. ㅡ 이 흑암은 온 인류에 다 들어갔으나 이제는 사단의 빙자도 못하고, 귀신의 빙자도 못하고, 예수의 빙자도 못하지요. 사단이나 귀신이나 이 흑암을 제일 싫어하지요. 흑암은 그 본래 하는 일이 귀신의 전달을 받거나, 사단의 전달을 받거나, 그들은 자기 위치에서 순종하지요.

이 흑암들은 따지는 것을 좋아하지요. 모든 것은 위의 지시에 따라서 자기성취를 이루지요.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사단의 명을 받고, 귀신의 명을 받고 모든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실행하지요. 그 전사에는 사단도 갖고 놀고, 귀신도 갖고 놀고, 하나님도 갖고 놀고, 이제는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의 현행범으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2015년 2월 27일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가장 빨리 알려면 설교하는 사람들은 이 소리를 하면 알 것입니다. 옛날에는 설교집을 뒤지고 인터넷을 뒤져야하나, 지금은 몸이 움직이는 대로 설교하는 사람이 있고, 자연적으로 영감이 떠올라 입이 힘을 입어 설교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 몸이 느끼면서 설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단과 귀신은 인자에 가까운 설교를 하고, 마귀는 불만으로 가득찬 설교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알아지면 교회를 떠날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가 하나님의 봉사의 자녀의 설교와 사단 귀신 마귀의 설교가 갈수록 자기 식구들을 부르느라 가관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색깔은 누구든지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식구를 찾아가는 것이 성도들은 갈수록 이동이 많을 것입니다.